버드 박스 후기 [왕 스포.220108]

영화감상평

버드 박스 후기 [왕 스포.220108]

9 himurock 0 60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71475


스토리는 사람을 홀려 자살에 이르게하는 무언가의 출현으로


인류는 종말의 위기에 처하는데 남친과 헤어지고 임신중인 여자가


살아 남은 사람들과 합류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F8_4LsfVu44



얼마전 리뷰한 '언포기버블' 글 쓸때


본 작품 언급이 많아서 기대감 만땅에 감상



x같은 영화 연속으로 며칠 보면 너무 짜증나서


예감상 확실히 재미가 보장된 영화거나 차라리 과거에


재밌게 본 영화를 재감상하는데 다행히 기대치 충족



큰 재미는 없는데 잔잔하니 지루하진 않음


끝이 살짝 용두사미 느낌이 있고


무언가의 정체는 결국 안 보여주는데


영화 보는 내내 바이러스인가? 외계인인가?


아니면 철학적으로 사람 심리를 자극하는 무언가?


이런 저런 생각했지만 결국 마지막 맹인 학교 


나오는거 보면 무언가 형상있는 외계인같은 존재



요새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 쓰는거랑


영화에서 눈가리개 쓰는거랑 묘하게 매치가 되는 느낌


그리고 정상인 사람만 미쳐서 자살하고


원래 미친 놈들은 멀쩡해서 


오히려 정상인 사람 공격하는 설정은


무언가를 코로나로 봤을때 백신 안 맞겠다고


발버둥치는 미친 놈들이 떠오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타일인데


과거가 궁금하면 바로 과거로 가고


현재가 궁금하면 바로 현재로 가는 타이밍이


x신같은 영화는 보는 사람 답답하게 질질 끄는데


본 작품은 센스있게 아주 잘 매치



마지막 도착한곳이 반전이라면 반전


전혀 예상 못 한 장소여서 살짝 감탄



산드라 블록[1964년]


역시 이쁘고 연기 잘 함


한가지 아쉬운게 후반 급류에서 애기 선택할때


자기 애를 선택할거냐,남의 애를 선택할거냐


에라 모르겠다 죽을꺼면 다 죽고 살꺼면 다 살자


영화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라면 슬픈 장면이지만


연출 부족으로 눈물은 안 나고 찡한 정도


'언포기버블'에서 팬케이크 먹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흘렀는데 좀 아쉬운 부분



트래반트 로즈[1990년]


이 영화 찍을때 29살인데 엄청난 노안


16살 많은 산드라 누나가 동년배로 보일 정도


예전 리뷰한 '더 프레데터'에서 연기 칭찬했었고


이 작품에서도 선 굵은 연기 좋았음



존 말코비치[1953년]


말코비치형은 전혀 예상못한 등장


이런 영화에도 나오나?


하튼 등장만으로 영화의 품격이 올라감


그 지성적인 목소리하며 연기까지


완전 빡빡이 스타일도 귀여울정도



로사 살라자르[1985년]


아직 리뷰은 안 한 '알리타: 배틀 엔젤'에 주연인데


2018년만 영화 3편 찍고 이후 휴업 상태


마스크는 프레티한테 별 매력은 없는 스타일



머신 건 켈리[1990년]


찾아보니 래퍼 겸 배우의 예명인데


원래는 금주법 시대때 날린 미국 갱스터 이름


역시 리뷰 안 한 머틀리 크루를 다룬 영화


'더 더트'에 토미 리[1962년]로 나왔는데 기억에 없음


본 작품에서 제일 멀끔한 스타일이라


역시 제일 귀여운 로사랑 화끈한 씬 연출



수잔 비에르[1960년]


여자 감독인지 몰랐는데 연출,카메라워킹,디렉팅


다 좋았고 필모보니까 각본도 쓰는 모양


덴마크 출신으로 헐리웃까지 진출할정도니 머


감독한 작품을 한 작품도 안 봐서 찾아볼 요량



넷플릭스 오리지널중 손에 꼽을정도로 재밌는 작품에다


산드라 블록 팬이라면 당연히 봐야될 괜찮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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