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북(Green Book), 2018
처음에 토니 발레롱가가 엑스맨에서 초능력 차단 헬맷을 쓴 매그니토로 나오는 배우와
동일 인물인줄 알았다.. 살이 쪄서 그런가 했던..
이틀에 걸쳐서 봤는데..
보는 내내 마음이 따듯해지고 그 당시 사회상도 알 수 있는 영화라서 여운도 남고..
다 보고 나서는 한번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토니 발레롱가를 연기한 비고 모텐스의 다른 영화도 보고 싶네요~
참고로 저도 찾아보고 알았는데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을 연기한 배우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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