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딥 (Superdeep: Kolskaya sverhglubokaya, 2020)

영화감상평

슈퍼딥 (Superdeep: Kolskaya sverhglubokaya, 2020)

40 백마 0 947 0

냉전시대 중인 중반 소련의 연구원인 안야는 인간에 대한 백신실험을 하다 동료 등이 사망하자 집에 있다. 안야는 정부의 전화 한통을 받는데, 소련의 지하 비밀실험실에서 이십여 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세상에서 가장 깊은 지하 12의 지하에서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는 맡는다. 헬기로 도착하지만 한 과학자의 의해 자살폭탄을 당하게 되지만 살아남아 그 과학자의 샘플을 채취하고, 그곳 부소장의 안내로 갱도로 들어간다. 하지만 갱도로 내려가던 중 세르게이 소장은 안야 일행을 가스로 기절시키고 오천미터지점에서 엘리베이터를 세운 뒤 출입카드를 가지고 사라진다. 잠시 후 그곳을 수색하던 세르게이 소령과 안야 일행은 의사 키라와 엔지니어 니콜라이 그리고 이상 징후를 보이는 과학 실장 올가가 발견하여 이들을 검사를 한다. 다른 사람은 이상이 없으나 올가의 균을 검사한 결과 곰팡이류 기생충인 것을 알게 된다. 이 기생충은 인간을 숙주로 삼아 종족 번식을 하는 무서운 균이라는 것과, 기생충들은 만년설과 영구 동토층 때문에 지상으로 나오지 못한 것과 균이 추위에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후 균과 사투가 벌어지고 그들은 그곳에 안야와 니콜라이만 빼고 기생충에 감염되어 숙주가 되고 만다. 안야 일행은 출입카드를 찾아 12까지 내려가지만 거대 숙주들이 있고 이들 숙주들과 사투를 벌이고 다시 지상으로 엘리베이터로 올라 가려는데 숙주의 일부분이 들어온다. 숙주는 다름 아닌 세르게이 소령이다. 잠시 후 숙주의 포자가 퍼져 안야와 니콜라이까지 감염되자 안야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지상으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에 이르자, 엘리베이터를 멈추려 하지만 코드가 틀려 지상에 도착한다. 안야는 군인들에 의해 구조되지만 엘리베이터를 숙주와 함께 지하로 떨어뜨리고 스스로 수류탄으로 자살하며 영화는 끝난다. 몰입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흥미진진한건 아니네요. 킬링 타임용으로 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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