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와할라(Namaste Wahala, 2020)

영화감상평

나마스테 와할라(Namaste Wahala, 2020)

37 백마 0 49 0

해변에서 조깅을 하던 두 남녀가 우연히 부딪쳐 넘어지며 디디와 라지는 첫눈에 서로 반한다. 엉겁결에 헤어졌지만 두 사람을 서로를 잊지 못해 찾게 된다. 나이지리아 여인으로 디디는 변호사이며 아버지가 운영하는 로펌에 근무하고 있다. 아버지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솜토와 딸이 혼인을 하기를 원하지만 딸은 솜토에게 관심이 없다. 인도인 라지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서 은행에 근무하고 있다. 그는 사촌 에일라의 NGO 기부행사에 왔다가 디디를 만난다. 디디가 재능기부로 에일라의 NGO활동을 도와주고 있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라지는 디디를 어머니에게 소개시켜준다. 디디 인사를 하지만 냉대를 받자 화를 내고 가버린다. 라지는 어머니를 설득해 보려 하지만 완강하다. 디디도 라지를 아버지에게 소개시켜 주지만 특히 아버지가 더 완강하게 반대한다. 이때 한 여성이 남편에게 폭행을 당해 디디에게 의뢰하게 된다. 아버지가 폭행한 남편의 아버지하고 큰 계약건이 있으니 포기하라고 설득하지만 이내 집을 나가 라지의 집으로 향하여 시어머니 될 사람과 지내게 된다. 그러다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이 통하게 된다. 디디의 어머니도 딸의 마음을 이해하고, 디디는 폭행당한 여성과 남편의 합의하에 거액을 받아낸다. 하지만 폭행한 남편은 디디의 아버지에게 계약파기를 한다. 디디의 아버지는 딸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라지 어머니와 라지는 디디의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둘의 결혼을 승낙한다. 엔딩장면으로 인도는 남자에게 돈을 나이지리아는 여자에게 돈을 지불하는거라고 얘기하며 끝난다두 나라 두 문화가 결합되는게 쉽지 않음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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