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본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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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19:20
모순의 미학이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아름다운 영화,
바다 냄새나는 영화, 볼 때마다 새로운 영화.
연말용으로 제격이다. 아... 행복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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