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법자를 보고왓습니다..
이영화는 잘모르는 사람에게 저질러지는 살인..
즉 최근에 이슈가 되고있는 그런 살인에 대한 이야기인데
감우성이 주인공이고 감우성은 경찰 형사과 대장입니다.

이야기는
어떤여인이 누구에게 납치되어 풀려났는데
감우성과 결혼하여 애기를 낳았는데...
그부인과 애기가 또 그런걸 당하게 되고...
감우성은 복수를 할라고 하는데...

영화의 처음은 잘모르는 사람에게 여자가 납치되어
강간,폭행등 참혹하게 시작하며
중반부 후반부는 멜로적으로 가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폭파물로 바뀐다..

이영화는 우리나라영화
실종+ 이태원살인사건 + 납치폭파협상물
이되어 처음부터 중반부까지는 숨죽이면 잼있게 보다가
후반부에 되서 영화가 이야기가 이상해져버렸다.

이영화는 별로 다른사람에게는 추천해주고싶지는 않다.


영화는 처음부터 중반부까지 재미있게 보다가
후반에되면 정말"어이없다"라는생각이 들어

별점은 5개에

별2개반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