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G 정말 멎집니다.

저두 가능하다면 지구를 포멧 해버리고 싶습니다.

스토리 재난 영화50% 오락영화 50% 좀 지루햇습니다.

서서히 영화를 시작하면서 끝없이 무너지는 CG 를 볼수있을까 햇더만 ..실망 ㅠㅠ

좀 무너지다가 또 지루해지고 또 CG 로 막~! 뭉게 버리다가 또 지루해지고

그런데~ 이영화는 모든 재난영화의 룰을 깨버리지 않고 반복 답습 하는정도로 조잡한면이 있습니다.

1. 이혼한 가정- 남편과 이혼한 처의 자식들이 놀러간다.대부분의 영화가 그렇죠(우주전쟁)

2. 모든 오락영화에서 나올법한 아찔아찔한 장면(곡예비행, 무적리무진,자동차 수송선)

3. 현실적이고 건물하나한 무너지는 스타일들 지구를 포멧 하는 CG 는 두입이 벌려지고 눈이 똥글 해질정도로
정교하고 멎집니다. 폭발 /폭삭무너지는건물/해일/등등 정말 CG는 끝내주는군요

4. 현실정 반영 오** 미대통령이 흑인인 관계로 흑인 대통령으로 처음 나온거 같습니다.

5. 에에 포스원 리모델링 한거 같습니다. 많이 업그라운드 한거 같군요 벽면에 모니터가고싶음 ㅠㅠ

6. 무적의 리무진 자동차 광고판이라고 해도 과관이 아닐정도로 놀랍습니다. 무너지는 건물또한 탄성이 나옴

7. 세계의 흐름은 이미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있음
- 중국의 우호적 표현과 반대로 본다면 돈밖에 모르는 종족임
- 막강한 생산력을 앞세운 단시간 제작의 의문이 있긴하지만, 자국민 보다는 돈줄에 의해서 국가를 운영한거임

(이제 세계속에 중국이 없으면안된다는 경고임)

- 미국의 달러가치의 하락 유로화의 상승
- 미국의 절대 군주의 자리를 내어주고 빨리 서민의 모습을 보이는 우호적인 미 대통령 반대로 그참모들이 더
실세 인듯한 현상이 나오네요
-타 영화에서도 보왓지만ㅋㅋㅋ 미국의 자존심인 백악관을 항모가 덥치는 모습

8. 종말론 주장과 과학적 해석과 현실에 대응 하는 주인공들 (너무 따지면 제미 없죠)

9. 살고자하는 자는 죽을 것이고 양심것 살다보면 운좋게 살아나기도 한다....?
여러분은 ..마지막 장면중에 문이 고장나서 탑승을 못한 이들이 정말 불쌍해 보이는가요?
그들은 일반 시민들이 아닌것을 생각하면 전세계에서 0.0001 의 인간들음 모와둔것인데
그자리에만 있다는것만 봐도 돈많고 권력의 상징들 아닐까요
정말 감동을 줄려면 일반 시민들이 포함 되어야죠 -0-
-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탈출후 중국헬기로 이송됨(티켓 색이 뭡니까) 돈없음 죽음
- 이미 죽은 가족들이 저들을 본다면 곱게는 안볼듯 하네요

10. 지구에 영웅은 없다 ㅋㅋ(수많은 미구의 히러로 군단들은 없다 ㅋㅋ) 슈퍼맨 도와줘~

11. ㅅㅂ G8 정상들만이 세상을 주무른다 ㅠㅠ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일본, 러시아
사상 유례없는 전세계의 공조는 어디로간거야~

12. 정말 답답한건!! 방금 일어난 일이 지구반대편으로 소식이 전해지는데 얼마나 걸릴까?
언론이고/인터넷/전화/위성 모든 것이 바보가 아닌이상 위험 징후를 너무나 모르고 그냥 넘어가버린다.
영화 내낸 그일이 단 한순간에 일어난 일도 아니고 몇일을 두고 일어나는데
너무나도 이해가 안되는 상황 핸드폰 짱입니다~ 언제어디서든 잘 터지더군요

13. 마지막 그모든 재앙을 대비하여 준비를 하엿지만 그들도 그것을 (sheep)을 제작 하면서 외 그런 하나쯤
의 시나리오를 안해보왔을까 하는 의문이든다.
주차된 비행기들으 흉기가 될수있다는 (설계한넘 모가지 시켜)


이것 저것 따지고 보면 정말 볼게 없는영화입니다.
그런데 저는 영화를 보면 이런생각들이 넘쳐서 이런 습관을 좀 버려야 하겟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