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처럼 나비처럼]감상평
안성태
1
6902
0
2009.09.30 09:22
시네스트에서 감상평좀보고 뭘볼까 정하려고 했는데 감상평이 너무 없네요
내사랑내곁에는 네이버평이 너무 안좋고(구질구질한 내용을 싫어해서..)
결국 조승우랑 수애 때문에 불나방을 봤습니다.
보는내내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CG 어설픈감은 좀 있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물위에서 모타달린 카누같은거 타고와서 싸울때 누치한마리 올라오는것 빼고는 그렇저렇
봐줄만 했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격투장면은 제가 격투콘솔게임하는듯한 느낌이었고
어떤때는 철권오프닝 영상 같기도 했습니다. 아~ 그리고 반지의 제왕처럼 혼자서 말도안되는
쪽수를 상대하는건 좀 지나치다 싶었습니다.
내용은 약간의 논픽션을 더해서 지루하진 않았고 조승우의 연기와 수애의 외모가 망하게 할
영화같지는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내사랑 내곁에나 애자 그런거 감상평좀 올려주세요..
내사랑내곁에는 네이버평이 너무 안좋고(구질구질한 내용을 싫어해서..)
결국 조승우랑 수애 때문에 불나방을 봤습니다.
보는내내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CG 어설픈감은 좀 있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물위에서 모타달린 카누같은거 타고와서 싸울때 누치한마리 올라오는것 빼고는 그렇저렇
봐줄만 했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격투장면은 제가 격투콘솔게임하는듯한 느낌이었고
어떤때는 철권오프닝 영상 같기도 했습니다. 아~ 그리고 반지의 제왕처럼 혼자서 말도안되는
쪽수를 상대하는건 좀 지나치다 싶었습니다.
내용은 약간의 논픽션을 더해서 지루하진 않았고 조승우의 연기와 수애의 외모가 망하게 할
영화같지는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내사랑 내곁에나 애자 그런거 감상평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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