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도 음지에서만 플레이 되고 있는 홀덤이란 게임에 관한 영화 입니다.

지금이야 말할 필요도 없는 맷데이먼, 에드워드 노튼 주연을 맡았는데요.

포커에 열광하는 나에게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잼있습니다. ㅜ_ㅜ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전혀 문제 되지 않구요.

비슷하게 카지노를 다룬 최근 영화로는 21이 있겠네요.

여하튼 별 10점 만점에 9점 주겠습니다.

물론 카드게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진 않지요.

꼭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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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랫동안 글한번 못올렸는데.
오늘 대문에 공지를 보고 느끼는바가 있어 적어봅니다.
예전에 시네스트에서 보던 좋은 감상평들이 왜 이젠 더이상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