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시간은 거꾸로간다.. 별로.. (스포無)
한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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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11
좋은 평이 많길래.. 전혀 내용 모르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보고나니 제 감정이.. 딱 '그린마일'을 보았을때랑 비슷했습니다.
아니 그린마일보다 떨어진다고 할까..?
굉장히 휴머니즘적인 느낌의 영화를 강조하고 나서지만...
내가 느낀건..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 평이하고 뻔하게 흘러간다는겁니다.
어디가 클라이막스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쭈우욱~ 평이하게...
3시간 런닝타임에.. 휴.. 솔직히 좀 한숨 나옵니다..
초반에 나온 환타지같은 느낌의 얘기로.. 어떻게 특별함 없이. 그대로 흘러가는건지.. 원...
눈이 점점 고급이 되는건지.. 먼지 모르겟네요..
제 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그런데.. 보고나니 제 감정이.. 딱 '그린마일'을 보았을때랑 비슷했습니다.
아니 그린마일보다 떨어진다고 할까..?
굉장히 휴머니즘적인 느낌의 영화를 강조하고 나서지만...
내가 느낀건..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 평이하고 뻔하게 흘러간다는겁니다.
어디가 클라이막스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쭈우욱~ 평이하게...
3시간 런닝타임에.. 휴.. 솔직히 좀 한숨 나옵니다..
초반에 나온 환타지같은 느낌의 얘기로.. 어떻게 특별함 없이. 그대로 흘러가는건지.. 원...
눈이 점점 고급이 되는건지.. 먼지 모르겟네요..
제 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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