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머탄트랜스퓨션 (스포일러다수포함)

영화감상평

오토머탄트랜스퓨션 (스포일러다수포함)

1 대흠무 0 4142 0
우선 영화종류는 좀비영화이다.
어느나라영화인지도 모르겠다.검색해도 영화에 대한정보가 나오지않는다..
나오는 배우들도 하나같이 모르는 얼굴들이다.어쨋거나..이야기는..
어느 시체안치소에서 시작된다..
이일에 관해 초짜인 남자가 시체한구를 끌고 들어온다.그러면 시체안치소에 먼저있던 의사가 처음 시체냄새를 맡으면 그렇다고 격려를 하며 이일만 끝내고 가서 자고 아침일찍 다시 오라고 한다. 그남자는 다음날 다시 근무를 하는데..자기가 전날 넣은 시체를넣는곳에 난데없는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그곳을 열어보는데 그순간 시체는 엎드려 있는 자세로 있는다. 그래서 그남자는 이상하다싶어 시체를 건드려보는데 그순간 그시체는 좀비가 되어 그를 잡아먹는다. 그뒤로부터는 그 시체안치소는 영화에서 보이는 마지막장면이다. 그뒤로는 시체안치소는 두번 다시 등장하지않는다. 그리고 영화의 장면은 학교로 이동한다. 주인공으로 보이는 삼총사가 보인다. 흑인남자한명에 백인남자두명 그러나..그학교짱으로 보이는 남자한테 멸시를 받는다. 그리고 잠시후 교수하나가 실려나온다. 목에 피를 흘리며 오바하며 실려간다.ㅋㅋ 여기서부터 이미 저가의좀비물이라는게 티가 난다. 그리고 아무튼 문제 원인으로 보이는 한남자가 좀비형태로 나오고 날뛴다. 그러나 주인공삼총사중 흑인남자가 손에 끼는 정확한 명칭을 모르나 그걸 손가락에 끼고 한방먹인다. 그것으로 그 좀비는 끝 ㅋㅋ 그 이후 학교짱으로 보이는 남자가 필두로 어느집에서 파티를 벌인다. 그리고 어떤 어리버리하게 생긴 남자가 자기집으로 오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다짜고짜 엄마를 찾고 그는 이미 좀비가 되어서 나머지 가족을 먹어치운뒤였고 모르고 들어간 어리버리남자는 당하게 되고 그 어리버리남자가 파티를 하고 있는 곳에 들이닥치고 문앞에 있던 임신한 여자의 배를 뚫어서 배속에 있는 태아를 먹어치운다. 그리고 밖에 주차해있는 곳에 뒤늦게 도착한 한여자가 막 주차시키고 들어갈려고 할때 한때의 좀비무리들이 들이닥치게 되고 여자는 잡아먹히게 된다. 그 이후로 그파티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학교짱도 그의 애인이랑 당하게 된다. 주인공삼총사는 아주 뒤늦게 출발하여 일이 끝나고 난뒤 도착하게 된다. 여자하나는 그런데 때마침 화장실에 있어서 흑인남자땜시 살게 된다. 그여자도 합류하게 되고 주인공삼총사중 한명의 아버지가 시체안치소있던 의사ㄷ다. 삼총사가 구하러갔을땐 이미 당한뒤여서 그길로 다시 삼총사중에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남자의애인을 구하러가게 되고 가까스로 구출한다. 그길로 학교로 향하던중 좀비 때거리에 의해 타고가던 자동차는 버리게 되고 근처에 있던 한 술집으로 도망가게 된다. 거기도 이미 좀비들이 몰려가고 난뒤였고 술집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좀비인줄 알고 총으로 쏠려다가 사람인줄 알고 멈칫한다. 그에게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묻고 평상시와같이 술마시고 즐기다가 사람들이 돌연 좀비로 변해 서로 물어뜯고 난리였다고 한다. 삼총사는 하나같이 여기서 가만히 있다가 당할거냐고하며 탈출을 감행한다. 그결과 삼총사와 여자둘은 차를 타고 일단 탈출하나 술집주인은 좀비들한테 당한다. 인근 시골집같은데에 들어가 숨어있다가 좀비들한테 들켜 또 도망가게 되고 그중에 여자하나는 낙오된다.
좀비들한테 걸려들려는 순간 의문의 남자에게 끌려들어가게 되고 여자는 기겁을 하나 나 다행히 멀쩡한 남자였던것! 거기서 좀비에 관한 이야기를 어느정도 듣게 되고 같이 이지역을 탈출하자고 하지만 그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좀비들한테 발각되어 그남자는 잡아먹히게 되고 여자는 미친듯이 도망간다. 다행히 어느정도 가다가 모건물에 들어가게 되ㄱ고 그건물또한 좀비들로 우글거리게 된다. 가까스로 그여자는 책상밑에 숨지만 금새 들키게 되고 위기에 처하나 그때 다시 흑인남자가 들이닥쳐서 구하게 된다. 그러나 몸싸움중 좀비와 같이 흑인남자는 건물밖으로 떨어지기직전의상황에 몰리게 되고 그밑은 좀비떼들이 우글거린다. 먼저 같이 매달려있던 좀비가 떨어지고 여자가 끌어올릴려고애쓰나 역부족 곧 남자하나와여자하나가 와서 같이 끌어올린다. 아 하나를 빼먹었네요 여자가 모건물에 도착하기전에 삼총사중 한명과 같이 도망가게 되는데..물가에서 남자는 좀비에게 당하게된다. 고로 막바지에 이르러서 의사의아들인남자와 여자둘이 남게 되는데.그전에 겨우 끌어올려서 살려놓은 흑인남자는 화를 잔뜩낸다. 곧 좀비무리들이 달려들고 흑인남자가 화를 내며 전기톱을 들고 나머지는 도망가라고 한다. 그리고 장렬히 싸우다가 죽는다.
나머지는 도망가다가 위기에 처하나..어떤자에 도움으로 비밀장소같은데에 도착하게된다.거기엔 한노인이 군복을 입고 담배를 피며 앉아있다. 그는 학교경비원이였다. 그리고 고 젊은 군인하나가 들어오고 그 노인은 좀비들의 탄생에 대한 것을 말한다. 베트남전쟁ㅇ이후에 좀비들을 군인으로 대체해서 전장에 내보낼려고 정부가 비밀리에 실험을 했고 지금의 좀비들을 탄생시켰으나 통제가 되지않았고 주인공이사는지역을 실험장소로 여겨 실패한걸 알고 그지역자체를 날려버릴려고한다고 한다. 좀비들은 영화에서 나온좀비들과다르게 생각도하고 뛸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주인공은 아까부터 학교로 가야한다고 이유없이 강조한다. 그리고 갈려고하는 주인공일행에게 혈청이 시체안치소에 있으니 가보라고 한다. 도착한지 얼마안되어 따로 떨어져 있었던 여자는 좀비에게 당하게 되고 의문의 군인들이 있었고 혈청을 찾지못한채 밖으로 도망나오게 되나 밖엔 좀비들이 우글거린다.
다시 건물안으로 들어갈려고하나 문은 굳게 잠겨있다. 여자는 어떻게하며 중얼거리고 남자는 정신 바짝차리자라는 말과함께 좀비가 달려드는 모션을 취하며 영화는 끝이난다. 보고나면 아주 저렴한 좀비영화를 본듯한 느낌을 준다. 어찌보면 코미디를 본것같다는느낌이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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