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에걸린 여자아이 맨날 빨간 크레용만달라고 외치며...그림만그리는데 어느날 그소녀 아버지?인가 그리고 여자간호사 경비원 정체모를 노인 자기밖에모르는 한남자 6명이 병원 엘레베이터를탄다
그리고 6층에서 멈추는데 사라져버린 병원직원들 텅빈 병실 정체모를 무언가가 그들을 노리는데.....


참 기묘한 분위기가 사힐런트힐이랑 무지 흡사하네요.사힐의 이면세계 병원같은 독특한 분위기
핀란드 호러영화인데 잘만들었네요 시간가는줄모르고봤습니다 특수효과도 지연스러운게 호러물 좋아하시는분 추천해드려요....10점만점에 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