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홍당무.. 어이가 없음
한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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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21:02
얼마전 영화개봉전에 '미스 홍당무'의 광고를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오늘 보게되었습니다.
살면서 극장에서 영화보다가 나간거는 처음입니다.
한남자를 사랑하는 찌질이.. 그러나 사랑스러운 이미지...
이런거를 떠올렸는데.. 헐.. 주제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짜증나게 만들고..
정말 미스 홍당무는 완전 찌질한대다.. 왕따처럼 나오더군요...
다른 조연들이 나오는 내용도.. 완전 쓰레기.. 헐...
해여간.. 전 좀 솔직히 놀랬습니다.
어떻게 무슨생각으로 이런영화를 개봉할 생각을 햇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예의없게 제일 뒷자리에서부터 밖에 나갈때...
만약 제작진이 있었다면.. 욕이라도 쏘아붙일뻔 했습니다..
어휴.. 정말 생각좀 하고 만들고.. 꼭 이런 쓰레기를 개봉해야되겟니? 엉?
오늘 보게되었습니다.
살면서 극장에서 영화보다가 나간거는 처음입니다.
한남자를 사랑하는 찌질이.. 그러나 사랑스러운 이미지...
이런거를 떠올렸는데.. 헐.. 주제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짜증나게 만들고..
정말 미스 홍당무는 완전 찌질한대다.. 왕따처럼 나오더군요...
다른 조연들이 나오는 내용도.. 완전 쓰레기.. 헐...
해여간.. 전 좀 솔직히 놀랬습니다.
어떻게 무슨생각으로 이런영화를 개봉할 생각을 햇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예의없게 제일 뒷자리에서부터 밖에 나갈때...
만약 제작진이 있었다면.. 욕이라도 쏘아붙일뻔 했습니다..
어휴.. 정말 생각좀 하고 만들고.. 꼭 이런 쓰레기를 개봉해야되겟니?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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