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나이트샤말란

영화감상평

해프닝-나이트샤말란

1 이웃집또털어 1 4142 0
선혈이 낭자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겐 선뜻 눈길이 가지않는 작품이었는데 그다지 큰효과를 주

지 않고도 이렇게 등골오싹하게 만들 영화일줄은 몰랐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게 만드

네요 약간 아쉬운 느낌은 있었지만 뭐...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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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2 한수  
그 여자있죠? 마치 우주전쟁에 말 무지 안듣는 동생하고 딸이 생각나더군요. 이 여자의 대사는 그야말로 별 비중없는 역할답게 삼류대사에 하는 짓도 영 맘에 안들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크레딧에는 조연급인데 영화와 겉도는걸 보면 조연의 역할도 중요함을 새삼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