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 미트 트레인(Midnight meat train) ... 별로네요.(비추)
김판섭
3
6269
0
2008.08.24 19:03
오랜만에 조조 한편 보러갔었는데,
이 영활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제목만으로 선택했었는데...
예고편도 못보고,
누가 나오는지, 감독이 누군지도, 내용이 뭔지도 그냥 봤었는데
제목에만 이끌려서,
과연 [한밤의 고기열차]가 뭔지 찾아다니면서
봤었는데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더운 여름날 보면 더위좀 가실거 같은
그냥 그런 공포영화같더군요.
내용이 없는건 아니지만 영화가 전반적으로
장면들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긴박감, 스릴 등은 거의 빠져있는 초보감독아니면, 저예산 영화같더군요.
공포영화 분위기용 효과장면들만 몇 몇 기억나네요.
여름도 다 끝나가는데, 시기적으로도 별로 맞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활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제목만으로 선택했었는데...
예고편도 못보고,
누가 나오는지, 감독이 누군지도, 내용이 뭔지도 그냥 봤었는데
제목에만 이끌려서,
과연 [한밤의 고기열차]가 뭔지 찾아다니면서
봤었는데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더운 여름날 보면 더위좀 가실거 같은
그냥 그런 공포영화같더군요.
내용이 없는건 아니지만 영화가 전반적으로
장면들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긴박감, 스릴 등은 거의 빠져있는 초보감독아니면, 저예산 영화같더군요.
공포영화 분위기용 효과장면들만 몇 몇 기억나네요.
여름도 다 끝나가는데, 시기적으로도 별로 맞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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