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영화가 왔다
차순필
13
8173
0
2008.07.27 18:27
원래는 놈놈놈이나 핸콕을 보려고 했는데 시간문제로 어쩔수 없이 본 영화
선택 당시 조디포스터가 나오는데 설마 재미없을까? 였다.
하지만 재미없었다. 아니 재미없는 정도가 아니라 영화보다 중간에 나가고 싶은 정도였다.
도대체 어떤 의도로 만든영화인지 조차 알수 없었다. 조디포스터가 노망이 난 건가도 생각이
들정도...
그래서 해당 영화의 메이킹이나 배우 인터뷰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환상스러운 영화라는 둥
이야기하는데 메이킹도 대본보고 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는 상황으로 비디오용으로도 좀 아까운 영화...극장에서 보면
공짜로봐도 시간이 아까울 영화...
금세기 최악의 영화가 아닐까 한다.
선택 당시 조디포스터가 나오는데 설마 재미없을까? 였다.
하지만 재미없었다. 아니 재미없는 정도가 아니라 영화보다 중간에 나가고 싶은 정도였다.
도대체 어떤 의도로 만든영화인지 조차 알수 없었다. 조디포스터가 노망이 난 건가도 생각이
들정도...
그래서 해당 영화의 메이킹이나 배우 인터뷰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환상스러운 영화라는 둥
이야기하는데 메이킹도 대본보고 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는 상황으로 비디오용으로도 좀 아까운 영화...극장에서 보면
공짜로봐도 시간이 아까울 영화...
금세기 최악의 영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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