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안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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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07:06
뒤 늦게 보게됏는데.. 1편은 그냥 평작인데..
2편은 보다가 지루해서 그냥 보는거라 다 봣네요..
왜 유명한 영화면 그에 맞는 뛰어난게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는데 ..
왜 유명한지 모르겟네요.,.
해리포타ㅓ야 애들영화라 애들 보기에 재미잇다 쳐도,
판타지 영화가 전혀 판타지다운 느낌도 전혀없고..
참 이해안되네요,
불과 몇년 안 된 영화 인데도,,뛰어난 영화는 세월을 거스르는
뭔가가 잇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유명해졌는지 참 희한하네요.
.킹콩은 보는 사람마다 다 재미있다고 하던데,,유명하지도 않은데.
이건 재미도 하나도 없는 평작이한데 왜 유명할까요?
20 Comments
ㅎㅎ 삐딱선? 내가 재미없는데 당신한테 일일히 이유룰 설명해줘야하나?이인간 기독교 독언했다고 나한테 계속 따지네..ㅉㅉ 기독교 넘들 말은 선행선행 설교는 드럽게 하면서 정작 삶은 그렇지 못하죠..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ㅉㅉ 팔자늘어져서 내말 듣기싫다고 저렇게 따지고,,ㅎㅎ 내가 재미있든 없든 그건 내맘이지,.재미있으면 감상평에 적어,,뭔 말이많아,, 이건 지가 재미있는데 내가 재미없다고 하니 열받아서 따지네..기가막혀서,,나처럼 세상 모든인간한테 말도안되는 소리 들어봐라,,그냥 ㅎ솩 다 뽑아 버리고 싶을걸?여구 그따위 개독교 독언한걸 저렇게 따져요 ㅉㅉ겨우 내가 한말 떄문에 그렇게 열받지?ㄴ난 세상 모든 인간한테 말도안되는 소리듣고사는인간이야..어디서 따져 팔자늘어진 인간ㅇ,,ㅉ ㅉ내가 이러는건 니 좋아하는 싸이코 하나님이 니한테 주는 선물일 게다,,
그렇게 모든걸 신과 소통한느 니들인데.. 왜?사이코 하나님한테 그 이유 물어보지..내한테 따죠?이인간 딱보니 팔자 늘어져서 오냐오냐 버릇없이 살다가 지 듣기싫은 소리 들어서 엄청 열받은 인간이네..니같은 인갖ㄴ많아,,세상 좋아서,,지 듣기싫은 소리 못참는 애같은 인간,, 또 따져봐라,,니 좋아하는 개독교 내가 가만 두나 안두나,ㅉㅉ왜?니 좋아하는 싸이코 하나님보고 나 벌내리라고해,,하나님 욕했다고 ㅉㅉㅉ결국은 하나님이 최곤데 니들은 하수인역해야하잖아?어차피 하나님이 만들어서 움직이는 장난감이잖아,,니들은,, 난 내가 싸이코가 안만들었어?알간?어디서 따져 따지길..인간이.,.,
이인간 나보고 장애자보다 나으면서 뭘 그러냐면서 나한테 따지는 인간이..지는 팔자늘어져서 내가 지듣기싫은 말했다고 저렇게 따져요 ㅉㅉ 인간아..니는 겨우 내 말 듣기 싫어서 그렇게 따지지?그럼 이인간아 나는 세상 모든인간들한테 말도안되는 소리듣고 산인간인데,그럼 난 그냥 다 xxxx해야되겠다 인간아,,내가 욕은 안쓴다,, 인간이 기가막혀서,,장애우 얘기꺼는 거 봐라,,인간아 그건 장애자가 나한테 뭐라하면 아무 소리못하는거고... 이초딩아 니가 장애자도 아닌데 장애자 얘기 꺼내서 내말한거 팔자 늘어진다고 따지냐?
그럼 넌 장애자도 아니고 나처럼 말도안되는 소리 매일듣는것도 아니면서,,겨우 내말 들은거 기분나빠서 그렇게 따지냐?왜?팔자 늘어지게 니부모가 오냐오냐 키우다가 내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거 같아서 기분나쁘지?그럼 인간아 내가 얼마나 세상 인간들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지.인간이면 이해해야지?어디서 인간이.장애자 얘기 꺼내면서,,지는 겨우 내말에 따져요 ㅉㅉㅉ 이러는데도 나한테 니가 따지면 니가 얼마나 무개념 팔자늘어진 인간인지 ,,그게 니 수준일게다,ㅉㅉ 어디서 십새가,\지는 겨우 내말에 발끈해서 따지면서,,내가 세상 모든인간들 한테 말도안되는 소리 듣고산다니까,,장애자 얘기 꺼내면서,, 팔자 늘어졌다고 나보고 뭐라 그러네..기가막혀서,니같은 인간을,,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싸이코 하나님이 만든 창작물이다, 개 초딩아,ㅉㅉ난 절대 없는 소리안하는 인간이야..어디서 이초딩이 따져따지길..내가 평생을 말도안되는 소리들어서 짜증난느 인간인데..남한테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살겠냐?어디서 개초딩이..지는 겨우 내말 듣기싫다고 따지는게.나보고 팔자 늘어졌단다,,완전 무개념 팔자늘어진 인간ㅉㅉ니가 겨우 그까짓걸로 따지는 데 이개초딩아,난 매일 따져도 되지..개 초딩아,진짜 이런인간 내가 이해시켜야 한다니.. 이젠 팔자늘어진 인간 개독교 착한척하는 인간까지 내가 이해 시키네..기가막혀서,,
ㅉㅉㅉ
그럼 넌 장애자도 아니고 나처럼 말도안되는 소리 매일듣는것도 아니면서,,겨우 내말 들은거 기분나빠서 그렇게 따지냐?왜?팔자 늘어지게 니부모가 오냐오냐 키우다가 내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거 같아서 기분나쁘지?그럼 인간아 내가 얼마나 세상 인간들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지.인간이면 이해해야지?어디서 인간이.장애자 얘기 꺼내면서,,지는 겨우 내말에 따져요 ㅉㅉㅉ 이러는데도 나한테 니가 따지면 니가 얼마나 무개념 팔자늘어진 인간인지 ,,그게 니 수준일게다,ㅉㅉ 어디서 십새가,\지는 겨우 내말에 발끈해서 따지면서,,내가 세상 모든인간들 한테 말도안되는 소리 듣고산다니까,,장애자 얘기 꺼내면서,, 팔자 늘어졌다고 나보고 뭐라 그러네..기가막혀서,니같은 인간을,,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싸이코 하나님이 만든 창작물이다, 개 초딩아,ㅉㅉ난 절대 없는 소리안하는 인간이야..어디서 이초딩이 따져따지길..내가 평생을 말도안되는 소리들어서 짜증난느 인간인데..남한테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살겠냐?어디서 개초딩이..지는 겨우 내말 듣기싫다고 따지는게.나보고 팔자 늘어졌단다,,완전 무개념 팔자늘어진 인간ㅉㅉ니가 겨우 그까짓걸로 따지는 데 이개초딩아,난 매일 따져도 되지..개 초딩아,진짜 이런인간 내가 이해시켜야 한다니.. 이젠 팔자늘어진 인간 개독교 착한척하는 인간까지 내가 이해 시키네..기가막혀서,,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