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영화감상평

반지의 제왕

1 안말순 20 2594 0

뒤 늦게 보게됏는데.. 1편은 그냥 평작인데..


2편은 보다가 지루해서 그냥 보는거라 다 봣네요..


왜 유명한 영화면 그에 맞는 뛰어난게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는데 ..


왜 유명한지 모르겟네요.,.


해리포타ㅓ야 애들영화라 애들 보기에 재미잇다 쳐도,


판타지 영화가 전혀 판타지다운 느낌도 전혀없고..


참 이해안되네요,


불과 몇년 안 된 영화 인데도,,뛰어난 영화는 세월을 거스르는


 뭔가가 잇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유명해졌는지 참 희한하네요.


.킹콩은 보는 사람마다 다 재미있다고 하던데,,유명하지도 않은데.


이건 재미도 하나도 없는 평작이한데 왜 유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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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1 그냥맨  
평작 좋은 말입니다 ^^ CG좋은 평작이죠
4 프린스  
왜 유명하던지 않하던지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
그건 영화보는 개개인의 관점이 달라서 그런거죠 .. 님은 지루하게 봣지만 대다수는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안말순씨는 세상을 넘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네요
삐딱선으로 향해하면 침몰될수 있네요  ㅋ.ㅋ
1 안말순  
ㅎㅎ 삐딱선? 내가 재미없는데 당신한테 일일히 이유룰 설명해줘야하나?이인간 기독교 독언했다고 나한테 계속 따지네..ㅉㅉ 기독교 넘들 말은 선행선행  설교는 드럽게 하면서 정작 삶은 그렇지 못하죠..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ㅉㅉ 팔자늘어져서  내말 듣기싫다고 저렇게 따지고,,ㅎㅎ 내가 재미있든 없든 그건 내맘이지,.재미있으면 감상평에 적어,,뭔 말이많아,, 이건 지가 재미있는데 내가 재미없다고 하니 열받아서 따지네..기가막혀서,,나처럼 세상 모든인간한테 말도안되는  소리 들어봐라,,그냥 ㅎ솩 다 뽑아 버리고 싶을걸?여구 그따위 개독교 독언한걸 저렇게 따져요 ㅉㅉ겨우 내가 한말 떄문에 그렇게 열받지?ㄴ난 세상 모든 인간한테 말도안되는 소리듣고사는인간이야..어디서 따져 팔자늘어진 인간ㅇ,,ㅉ ㅉ내가 이러는건 니 좋아하는 싸이코 하나님이 니한테 주는 선물일 게다,,
1 안말순  
그렇게 모든걸 신과 소통한느 니들인데.. 왜?사이코 하나님한테 그 이유 물어보지..내한테 따죠?이인간 딱보니 팔자 늘어져서 오냐오냐 버릇없이 살다가 지 듣기싫은 소리 들어서 엄청 열받은 인간이네..니같은 인갖ㄴ많아,,세상 좋아서,,지 듣기싫은 소리 못참는 애같은 인간,, 또 따져봐라,,니 좋아하는 개독교 내가 가만 두나 안두나,ㅉㅉ왜?니 좋아하는 싸이코 하나님보고 나 벌내리라고해,,하나님 욕했다고 ㅉㅉㅉ결국은 하나님이 최곤데 니들은 하수인역해야하잖아?어차피 하나님이 만들어서 움직이는 장난감이잖아,,니들은,, 난 내가 싸이코가 안만들었어?알간?어디서 따져 따지길..인간이.,.,
1 안말순  
그럼 디워 재미없다고 한사람 전부 삐딱선이구만,,ㅎㅎㅎㅎ 디워나 반지나 거의 졸작인건 마찬가진데..지가 재미있다고 뛰어난 영화취급해요 ㄸㅉㅉ 디워랑 뭐가 달라?
1 안말순  
디워 재미있다고 하면 개지랄이면서 반지 재미없다고 하면 이젠 또  그것가지고 개지랄이냐?
1 안말순  
이중인격자아냐?기가막혀서ㅉㅉ
1 안말순  
이인간 나보고 장애자보다 나으면서 뭘 그러냐면서 나한테 따지는 인간이..지는 팔자늘어져서 내가 지듣기싫은 말했다고 저렇게 따져요 ㅉㅉ 인간아..니는 겨우 내 말 듣기 싫어서 그렇게 따지지?그럼 이인간아 나는 세상 모든인간들한테 말도안되는 소리듣고 산인간인데,그럼 난 그냥 다 xxxx해야되겠다 인간아,,내가 욕은 안쓴다,, 인간이 기가막혀서,,장애우 얘기꺼는 거 봐라,,인간아 그건 장애자가 나한테 뭐라하면 아무 소리못하는거고... 이초딩아 니가 장애자도 아닌데 장애자 얘기 꺼내서 내말한거 팔자 늘어진다고 따지냐?
그럼 넌 장애자도 아니고 나처럼 말도안되는 소리 매일듣는것도 아니면서,,겨우 내말 들은거 기분나빠서 그렇게 따지냐?왜?팔자 늘어지게 니부모가 오냐오냐 키우다가 내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거 같아서 기분나쁘지?그럼 인간아 내가 얼마나 세상 인간들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지.인간이면 이해해야지?어디서 인간이.장애자 얘기 꺼내면서,,지는 겨우 내말에 따져요 ㅉㅉㅉ 이러는데도 나한테 니가 따지면 니가 얼마나 무개념 팔자늘어진 인간인지 ,,그게 니 수준일게다,ㅉㅉ 어디서 십새가,\지는 겨우 내말에 발끈해서 따지면서,,내가 세상 모든인간들 한테 말도안되는 소리 듣고산다니까,,장애자 얘기 꺼내면서,, 팔자 늘어졌다고 나보고 뭐라 그러네..기가막혀서,니같은 인간을,,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싸이코 하나님이 만든 창작물이다, 개 초딩아,ㅉㅉ난 절대 없는 소리안하는 인간이야..어디서 이초딩이 따져따지길..내가 평생을 말도안되는 소리들어서 짜증난느 인간인데..남한테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살겠냐?어디서 개초딩이..지는 겨우 내말 듣기싫다고 따지는게.나보고 팔자 늘어졌단다,,완전 무개념 팔자늘어진 인간ㅉㅉ니가 겨우 그까짓걸로 따지는 데 이개초딩아,난 매일 따져도 되지..개 초딩아,진짜 이런인간 내가 이해시켜야 한다니.. 이젠 팔자늘어진 인간 개독교 착한척하는 인간까지 내가 이해 시키네..기가막혀서,,
ㅉㅉㅉ
1 안말순  
아아,그러니까 님이 장애자인데..장애자한테 따져서 나한테 그렇게 따졌나봐요?아이구 죄송해요,,전 장애자신줄도 모르고,,팔자늘어진 소리했네요,너무 죄송해요,,전 님이 장애자인거 몰랐어요..님이 팔자 늘어진 인간이.겨우 내말에 발끈해서 따지는 줄 알았어요..님이 이해하세요,,저도 팔자 드러워서 그랫어요,,
설마 님이 장애자도 아니신데..장애자 얘기꺼내면서 저한테 따지셨겠어요?너무 죄송합니다,제 생각이 잛았네요,,기독교를 믿어서 그런지..생생각하시는게 남다르네요,,ㅎㅎ
1 안말순  
생각해보세요.팔자늘어진인간이 겨우 내말 한소리에 발끈해서 따지는데 전 평생 말도안되는 소리듣는데.. 매일 따져도 되죠..
그래 놓고 저한테 따지는데 기가 막히지 않겠어요?그래서 그랫어요..죄송해요,,님이 장애자인것도 모르고 막말했네요 ,,이해하세요,,제가 장애자한테 알고 그런거면 진짜 천벌받겠죠,.,전 그런 무개념 아니에요,,
팔자늘어진 인간을 xxx해버리고 싶은 인간이긴 하지만,, 나쁜사람은 아니에요,,ㅎㅎ
1 안말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맨날 좋은 설교 듣고 착한일만 하는 기독교인이..
그런 무개념 일 순 없겠죠?님이 장애자인 것도 모르고,,전 개념없는 미칀인간인 줄 알고 그랬어요..님이 그 큰 사랑으로 이해해 주세요,,
4 프린스  
말순씨 !! 옛날 성격 같았으면 도끼로 막빡을 쫏아버릴건데 ...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부터 많이 변했습니다 . 주여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
1 안말순  
ㅎㅎ 장애자신거 모르고 그랬다잖아요,뭘 그렇게 그러세요,,장애잔 줄 모르고 그런건데..
님이 팔자 늘어져서 겨우 내말에 따지고 그런 줄 알고 그런건데....미안하다 잖아요..
1 안말순  
설마 장애자 아닌데,,,장애자 얘기 꺼낸거 아니잖아요?하나님믿는 분이 그런 무개념 정신 놓으신분 아니잖아요?누가 정신놓은 인간이 따지는데 가만있나요?몰라서 그런건데.
1 안말순  
근데 하나님 믿어도 그런소리나오는데..전 오죽 하겟어요? 팔자늘어진인간들은 겨우 말한마디에 그렇게 열내고 그러는데.전 ㅌ태어나서 평생을 말도안되는소리듣고 사니까,,얼마나 이상하겠어요?>/안그래요?
1 안말순  
뭐 저야 뭐 마음대로 해도 되죠 안그래요?ㅎㅎㅎ
1 안말순  
뭐 원래 인간이란 동물이 원래부터 요모양 요꼴로 만들어진건데.,할수없죠,,누가 만든건진 몰라도,,
원래 인간이란 동물이 자일은 뭐 엄청 큰일처럼 따지면서 남의일은 아무렇지도 않은척 말하는 인간들 많잖아요,ㅡ특히 팔자늘어진인간일수록,,
전 팔자드러워도 저보다 못한사람한테 안따지거든요,.,근데 팔자늘어지인간이 무슨 말한마디에..따지는데 제가 가만있으면 안되죠,,그냥 콱 xxx 해버려야되죠,안그래여?
1 안말순  
장애자신데 제가 막따지니까 그런 험한말도 나오시는거죠,,죄송해요,,장애자분한테 제가 팔자늘어진 개념없는 아가리 찢어버릴 인간짓 햇으니.. 너무 죄송하네요..
전 그런 무개념 팔자늘어진 인간이하아니랍니다,, 너무 죄송해요,,
1 전형주  
말순님 집안에 무슨 우환 있스세요??;

님이 쓴 평.댓글 그 모두가 실란한 비판성 글귀뿐이군요..;;

'적은 자기 스스로가 만드는것입니다...'
1 안말순  
적이고 뭐고,,전 팔자늘어진 인간보면 그래서요,,겉으로는 착한척하면서 하는짓은 다른인간이랑 별 차이없잖아요?
어차피 전 무인도에 먹을것과 티비만 있어도 살수있는 인간이라,, 적이든 말든 상관없어요,,팔자늘어진 인간이야,,그런거 못참고 죽겠지만,, 전 뭐 어차피 사는데 낙이없어서 대충살아요,,ㅎㅎ 팔자 늘어진 인간들이야 욕심도 많고 팔자가 늘어지니..갖고 싶은것도 많겠죠,,겨우 말 몇마디에 발끈해서 그러는데.전 매일따져도 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