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습니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으십니까?

 

누구나 크다면 창대한,,, 작다면 소박한 꿈은 한가지씩 꾸며 살아가고 있을것이다,

 

그 꿈을 잡기 위해 무단한 노력과 흐생이 필요하다,

그런 꿈이 없다면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조민혁부장 그에게도 꿈은 잇었다,

그리고 그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고 잇었다,

 

하지만 그는 그꿈을 포기해야만 햇고

그 열정 또한 포기해야만 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상사들의 구박을 받으며,,,때로는 굽신굽신... 때로는 울화통이 터질만큼 힘든 나날들도 겪으며 살아왔다,

예전에 꿈꿔왓던 일들을 회상하고 추억하며 자신의 삶을 지탱해왔다,

과연 그는 잘 나가던 드러머의 꿈을 접고 직장생활를 하면서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을까,,

 

그가 선택한것은 더 나은 꿈이며 행복한 미래다,

만년 부장으로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조부장이지만,,,,

언제나 배려해주는 아내와 자신의 꿈마저 희생할줄아는 자식과 자신을 존경해주는 직장부하직원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게 된다,

 

그가 드러머의 꿈을 포기한것은 더 나은 미래가 자신을 기다렸기에

더 큰 꿈을 꾸고 싶었기에,,,그는 후회없이 과감한 선택을 하게되었다,

 

우리는 어떠한가,,꿈은 꾸고 잇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잇는가?

자신이 꾸고 있는 작은 꿈에 안주하여.. 더 큰 꿈을 꾸지 못하는것은 아닌가?

 

새로운 미래 더 큰 꿈을 생각하고 계획하려면 지금까지 해오던것 보다 더 힘들고 고달플것이다,

그 만큼 아주 큰 행복을 맛을 볼테니....

충분히 도전가치는 있다고생각한다,

 

지금 꾸고 있는 꿈보다 더 큰 꿈을 꾸길 원한다면,,

작은것은 과감히 떨처버리고 늦엇다고 생각될지라도 가장 빠른 판단이 될수 있으니 열심히 노력하자,,

 

행복은 바로 눈앞에 있다,,단지 그것을 볼수 잇는 눈을 가지지 못햇기 때문이다,,,

 

음악이 있는 영화는 즐겁고 흥겹다,

그리고  뜨거운 열기가 가득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백윤식말고는 그 뜨거운 열정을 찾아볼수가 없엇다,

 

자신들이 연주하는 느낌이 들지않아서,,혹,, 배우들이 직접 연주햇을지도 모르지만,,그들이 직접연주를 했다면,,감동은 배가 됏을것이다, [스쿨오브락]이나 [스윙걸스]등 직접 연주를 하면서 음악으로 모든 열정을 표출햇던 영화들과는 달리  대역을 쓴것 같아서 그들의 음악에 호흡을 하기가 힘들었다,

 

단시간에 그런경지에 도달할수는 없겠지만,,관객은 분명히 냉정하게 보고 느끼며 판단할것이다,,

 

이 영화와 함께 숨쉬고 호흡할수 있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