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터비아] 간만에 나온 스릴러..
영화에 대한 정보를 거의 모른채 간만에 극장에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꽤 재미있더군요.
어떤분들은 초반에 조금 지루하다 말씀하시던데 저는 그런거 한번도 안느끼고 쭉 몰입이 되더군요.
그리고 친근한 배우들도 몇몇 나와서 나름 눈요기거리도 되었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12세 관람가라 조금 잔인하지는 않았던게 아쉬웠습니다^^
간만에 나온 스릴러물이구요, 저같이 이런 장르에 목말라하시던 분들은 극장에 가서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꽤 재미있더군요.
어떤분들은 초반에 조금 지루하다 말씀하시던데 저는 그런거 한번도 안느끼고 쭉 몰입이 되더군요.
그리고 친근한 배우들도 몇몇 나와서 나름 눈요기거리도 되었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12세 관람가라 조금 잔인하지는 않았던게 아쉬웠습니다^^
간만에 나온 스릴러물이구요, 저같이 이런 장르에 목말라하시던 분들은 극장에 가서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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