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감상평
유괴범이 면회도중 자신도 회계하고 마음이 편했졌다는 말을 주인공에게 해버린순간........... 정말 역겨웠다...
그리고 범인의 모습을 보고도 눈도 못마주치는 장면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다.
내가 본영화중에 가장 소심하고 바보 같은 캐릭터를 본거 같다.
보는 내내 답답하고 마음이 불편하였다.
그리고 범인의 모습을 보고도 눈도 못마주치는 장면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다.
내가 본영화중에 가장 소심하고 바보 같은 캐릭터를 본거 같다.
보는 내내 답답하고 마음이 불편하였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