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은 다방 김양처럼 속물이다. 그러나 그것이 세상이다.
1. 밀양은 뭐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사람사는 곳일 뿐이다. 숨겨진 희망(햇빛)은 그냥 가슴속에 있을 뿐....
2. 인간이 인간을 용서할 수 있는가? 또는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가?
몰라.. 그러나 이것이 신이 개입해야되는 이유는 아니다.
3. 삶은 계속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숙제.....아직 더 살아봐야 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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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입니다만,
이야기전개와 인물간 갈등구조 참 잘 조화된 타고난 이야기꾼이 만든 영화네요..ㅎㅎ
참 단순한 스토리도 이렇게 하면 이만큼 재미있게 보인다는 걸 보여준 영화입니다...
간만에 평론가의 평점에 동감하는 영화 ㅋㅋ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사람사는 곳일 뿐이다. 숨겨진 희망(햇빛)은 그냥 가슴속에 있을 뿐....
2. 인간이 인간을 용서할 수 있는가? 또는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가?
몰라.. 그러나 이것이 신이 개입해야되는 이유는 아니다.
3. 삶은 계속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숙제.....아직 더 살아봐야 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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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입니다만,
이야기전개와 인물간 갈등구조 참 잘 조화된 타고난 이야기꾼이 만든 영화네요..ㅎㅎ
참 단순한 스토리도 이렇게 하면 이만큼 재미있게 보인다는 걸 보여준 영화입니다...
간만에 평론가의 평점에 동감하는 영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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