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했던 영화들...
디워 외 영화 얘기가 별로 없어서 간만에 글을 씁니다.
사전 지식도 없이 소중한 영화들을 요즘 몇편 봐서 저도 추천. ^ ^
고야의 유령 :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가 인상적.
런던에서 브리튼 까지 ( London to Brighton )
카핑 베토벤 : 베토벤 역에 애드 헤리스 였던가... 이상하게 영화를 보다 눈물이 났다. 나만 그런가?
데드걸 / Mr. Brooks : 다른 스타일의 영화지만 같은 느낌을 느꼈다. 연출의 공력이 다르달까... 그냥 무릎꿇고 봄.
그리고 아주 예전에 봤던 러시아 영화였는데 "릴리아 포에버"인가 하는 재목이었던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빈곤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소녀의 얘기 였는데 영화 끝난후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 극장 영화는 너무 편향된 영화만 틀어대서 오히려 더 멀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네스트에 올려주신 감상평으로 좋은 영화 찾아보는 재미가 극장보다 더 좋군요.
개인적 취향이지만 저도 올려 봅니다.
사전 지식도 없이 소중한 영화들을 요즘 몇편 봐서 저도 추천. ^ ^
고야의 유령 :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가 인상적.
런던에서 브리튼 까지 ( London to Brighton )
카핑 베토벤 : 베토벤 역에 애드 헤리스 였던가... 이상하게 영화를 보다 눈물이 났다. 나만 그런가?
데드걸 / Mr. Brooks : 다른 스타일의 영화지만 같은 느낌을 느꼈다. 연출의 공력이 다르달까... 그냥 무릎꿇고 봄.
그리고 아주 예전에 봤던 러시아 영화였는데 "릴리아 포에버"인가 하는 재목이었던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빈곤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소녀의 얘기 였는데 영화 끝난후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 극장 영화는 너무 편향된 영화만 틀어대서 오히려 더 멀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네스트에 올려주신 감상평으로 좋은 영화 찾아보는 재미가 극장보다 더 좋군요.
개인적 취향이지만 저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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