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워리어 태국액션
태국영화계가 놀랄만큼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보면서 어디거나 무리수를 두는 애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단한 내용은 ...
1920년대 어릴때 살해당한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문신한 남자를찾는 주인공...
그 앞에 나타난 남자. 그러나무술 실력이 아닌 무슨 주술사같은 능력으로 손도 안대고 사람 날리기.
사람에게 원숭이와 호랑이 기운을 집어 넣어 공격하게 만들기...등에 당하여 그 주술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또다른 주술사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주술사의 딸과 애틋한 감정..을 지니고...뭐..
문제는 이 영화가 무척이나 홍콩의 피아노줄 메달고 깡총거리기 기법과 과장된 코미디<악역이 주로 맡고 있지만> 거기다 리얼액션도 그리 새롭지 않다는 것이죠. 거기다 스토리도 나름대로 반전을 준다고 꼬아놨는데
미칠지경입니다. 마지막 까지 인내하면서 볼수 있었던 것은 이제끼지 본 시간이 아까워서죠.
영화보면서 내상당하는 느낌입니다.
혹시 다이너마이트 워리어를 누가 같이 보자고 한다면 혹은 권한다면 아무 말 하지 말고...
이단 옆차기를 날리면서 한 마디 하십시오.
"너 내가 그렇게 싫어?"
이 영화보면서 어디거나 무리수를 두는 애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단한 내용은 ...
1920년대 어릴때 살해당한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문신한 남자를찾는 주인공...
그 앞에 나타난 남자. 그러나무술 실력이 아닌 무슨 주술사같은 능력으로 손도 안대고 사람 날리기.
사람에게 원숭이와 호랑이 기운을 집어 넣어 공격하게 만들기...등에 당하여 그 주술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또다른 주술사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주술사의 딸과 애틋한 감정..을 지니고...뭐..
문제는 이 영화가 무척이나 홍콩의 피아노줄 메달고 깡총거리기 기법과 과장된 코미디<악역이 주로 맡고 있지만> 거기다 리얼액션도 그리 새롭지 않다는 것이죠. 거기다 스토리도 나름대로 반전을 준다고 꼬아놨는데
미칠지경입니다. 마지막 까지 인내하면서 볼수 있었던 것은 이제끼지 본 시간이 아까워서죠.
영화보면서 내상당하는 느낌입니다.
혹시 다이너마이트 워리어를 누가 같이 보자고 한다면 혹은 권한다면 아무 말 하지 말고...
이단 옆차기를 날리면서 한 마디 하십시오.
"너 내가 그렇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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