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뷰 (The Debutantes, Los Debutantes, 2003)
안드레스 웨이스브러스 (Andres Waissbluth) 감독,
안토넬라 라이오스 (Antonella Rios), 네스터 캔틸라나 (Nestor Cantillana),
후안 파블로 미란다 (Juan Pablo Miranda) 출연.
칠레, 스릴러.
보스의 여자, 그녀와 관계를 맺게 된 두 형제...
스트립쇼등 볼거리가 많아... 지겹지는 않았지만, 질 높은 영화라 볼 수는 없다.
그저, 얽힌 애정 관계...
각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혹은 시선으로 동일 시간대를 재조명한다.
새로운 시도는 아니다. 또한, 이러한 기법을 사용한 영화들에 비해 현격히 완성도가 떨어진다.
동생의 관점... 형의 관점... 보스의 정부, 스트립걸의 관점...
세 부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할 뿐 아니라,
세번째, 스트립걸의 관점을 볼 때엔 지루함 마저 느껴진다.
안토넬라 라이오스 (Antonella Rios), 네스터 캔틸라나 (Nestor Cantillana),
후안 파블로 미란다 (Juan Pablo Miranda) 출연.
칠레, 스릴러.
보스의 여자, 그녀와 관계를 맺게 된 두 형제...
스트립쇼등 볼거리가 많아... 지겹지는 않았지만, 질 높은 영화라 볼 수는 없다.
그저, 얽힌 애정 관계...
각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혹은 시선으로 동일 시간대를 재조명한다.
새로운 시도는 아니다. 또한, 이러한 기법을 사용한 영화들에 비해 현격히 완성도가 떨어진다.
동생의 관점... 형의 관점... 보스의 정부, 스트립걸의 관점...
세 부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할 뿐 아니라,
세번째, 스트립걸의 관점을 볼 때엔 지루함 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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