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D - War
*영화 기술
-화질 : 디지털 상영임에도 불구하고 고화질임을 느끼지 못함. CG장면에서는 마치 게임 동영상같은 화질
중천 CG와 너무나 비슷. 그러나 언론에서는 최고의 CG라 언급하는데 국내영화중에서라는 단서조항
을 달아야 함. 높아져버린 관객눈에는 CG에 찬사를 보낼 수 있을런지 의문
-사운드 : 음악, 효과 모두 엉망. 트랜스포머나 캐리비언1편과 극과극. 하다못해 괴물보다 못할정도
-CG : 부라퀴 군단의 도시전을 기대했으나 일명 '컷액션'이 많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
-편집과 조명 : 실망. 명암대비와 배경을 바쳐주지 못함
-소품과 의상 : 어김없이 국방부 장관이 등장하지만 그 장면은 겨우 오피스텔 사무실. 군인이나 조직기관들
이나 모조리 동네 자율방범대 수준
-번역 : 홍주희. 트랜스포머를 무난하게 번역했던 번역가. 이런 번역스타일을 좋아함(개인적)
*영화 내용
-스토리(플롯) : 우뢰매와 용가리의 변종. 5분마다 터지는 쓴웃음
-연기 : 출연배우들 너무나 소극적인 연기. 그저 감독 지시에만 따를뿐.
*뭐 생각나는대로 잘알지 못하지만 써보았습니다. 또 뭐를 써야하나 생각할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안타깝지만 관객은 냉정합니다. 지금 한참 언론에서 띄워주고 있는 모 영화처럼 애국심이나 영화외적인 마
케팅을 조심하시기를 바라며...
-화질 : 디지털 상영임에도 불구하고 고화질임을 느끼지 못함. CG장면에서는 마치 게임 동영상같은 화질
중천 CG와 너무나 비슷. 그러나 언론에서는 최고의 CG라 언급하는데 국내영화중에서라는 단서조항
을 달아야 함. 높아져버린 관객눈에는 CG에 찬사를 보낼 수 있을런지 의문
-사운드 : 음악, 효과 모두 엉망. 트랜스포머나 캐리비언1편과 극과극. 하다못해 괴물보다 못할정도
-CG : 부라퀴 군단의 도시전을 기대했으나 일명 '컷액션'이 많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
-편집과 조명 : 실망. 명암대비와 배경을 바쳐주지 못함
-소품과 의상 : 어김없이 국방부 장관이 등장하지만 그 장면은 겨우 오피스텔 사무실. 군인이나 조직기관들
이나 모조리 동네 자율방범대 수준
-번역 : 홍주희. 트랜스포머를 무난하게 번역했던 번역가. 이런 번역스타일을 좋아함(개인적)
*영화 내용
-스토리(플롯) : 우뢰매와 용가리의 변종. 5분마다 터지는 쓴웃음
-연기 : 출연배우들 너무나 소극적인 연기. 그저 감독 지시에만 따를뿐.
*뭐 생각나는대로 잘알지 못하지만 써보았습니다. 또 뭐를 써야하나 생각할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안타깝지만 관객은 냉정합니다. 지금 한참 언론에서 띄워주고 있는 모 영화처럼 애국심이나 영화외적인 마
케팅을 조심하시기를 바라며...
21 Comments
<FONT color=#0000ff>이런거 퍼와도 될래나? 문제되면 삭제합니다. (형평성을 유지하고자...)</FONT><BR><BR>
<P>디워 시사회 1</P>
<P>디워 결론적으로 흥행성공합니다. 특히 20대 이하 어린이들, 청소년층들 특히 남자분들 열광할 것입니다. 앞에 조선씬 빼면 헐리우드 영화본다고 느꼈습니다. 액션씬들이 그만큼 박진감있게 편집이 잘 되었습니다. 특히 LA 다운타운의 공방전과 최후의 LAST 씬 역시 박진감있게 잘 만들었습니다.</P>
<P>CG는 헐리우드 수준입니다. LA의 박진감 넘치는 씬은 솔직히 스파이더맨3 보다도 전 재미있었습니다. 고질라 보다는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아나콘다? 저리 꺼지라 하십시오. 우리나라의 괴물? CG로 따지면 괴물은 디워의 발꿈치에도 못따라 갑니다. 우습습니다. 괴물이 한강둔치에서 사람들 몰고가는 씬은 디워에 비하면 올챙이가 꿈지럭 거리는 수준입니다. 비록 스타워즈 같은 - (CG의 교과서라 불리어지는) - 세계 #1 의 대작에게는 못 미칠지라도 솔직히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그 정도 퀄리티가 나온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헐리우드외에 전세계 어디에서 디워정도의 퀄리티를 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P>
<P>스토리 라인? 디워가 무슨 양들의 침묵같은 심리 스릴러입니까? 물론, 실사씬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보입니다. 또, 아마 지루한 부분을 줄이느라 편집을 과도하게 해서 너무 스토리가 짤려 좀 단절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마지막 20분간의 LA씬과 라스트 씬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P>
<P>에라곤 보셨습니까? 지겨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끝에 좀 전투씬 나오고...그냥 땡....에라곤 같은 것은 저리 가라입니다...반지의 제왕3..솔직히 대규모 전쟁씬 볼만했죠...근데 그거 빼면 반지의제왕3로 볼거 머 있습니까? 첫째 너무 깁니다..스토리 열라 복잡합니다..앞뒤 다 이해하려면 책 몽땅 읽고 봐야 합니다.....</P>
<P>물론 기대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하지만, 디워에 들인 인력이나 여건을 생각했을때 세계 최고 #1 영화와 비교하는 것은 좀 너무 억지 아닌가요? 그런 생각만 안하면 디워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P>
<P>자칭 영화전문가들이 써내는 비평을 읽다보면 무슨 자기들이 전지전능한것 처럼 악평을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 말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1시간 30분동안 즐겁게 보고 나올 수 있습니다.</P>
<P>그리고 팁 한가지. 트랜스포머 CG를 1000명이 했다고 합니다. 디워는? 놀라지 마십시오. 제가 듣기로는 영구아트의 불과 20여명의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직접보시고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트랜스포머 CG 멋있죠. 그리고 영화전체에 분량도 많죠. 하지만 유기체가 아닌 금속체 Solid body (고체)죠. 디워는 유기체입니다. 일반적으로 유기체 표현이 고체나 금속체 표현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P>
<P> 디워 CG를 불과 20여명이 해냈다는 것을 해외사람들이 알면 다 뒤로 나자빠질 것입니다. - 완전 사람들이 아니라 일벌레, 아니 일괴물들이라고 - (가혹한 노동조건? T.T) </P>
<P> 어쨌던 디워는 분명히 큰 성공을 거둘것이고, 만에 하나 영화상 큰 성공을 못 거둬도, 앞으로 전세계에서 들어올 CG나 미니어처 제작만 해도 영구아트무비는 잘 먹고 잘 살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예 ILM 이나 Pixar 같은 세계적인 특수효과 전문회사로 가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P>
<P> 여하튼 디워 정식 개봉하면 돈내고 극장에서 다시 한 번 볼 생각입니다.</P>
<P>여러분들도 모두 즐감하세요......^^<BR><BR> </P>
<P>디워 시사회 후기2</P>
<P> </P>
<P>임증샷은 귀찬아서 안하는거니까<BR> 안믿을놈은 보지마라<BR><BR> 결론<BR> 생각보다 잘만들었다<BR><BR>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BR> cg 그만하면 훌륭하고<BR> 배우연기력이나 흡입력은 정말 괜찮았어 완전 의외<BR> 문제는 스토리라인인데<BR> 이거야 sf 물 죄다 ㅄ이니까 <BR><BR> 암튼<BR> 재밌게 봤다<BR> 흥행할거 같네<BR> 꼬꼬마들 좋아할 스토리고<BR> 깜짝깜짝 놀래게 하는 장면들과<BR> 전체적인 스릴이 썩 좋았음<BR><BR> 별 4개 준다<BR> 외국작품과 비교하면 별 3개가 적당하지만<BR> 형래횽의 근성과 한국작품이라는 면에서 4개 줘</P>
<P> </P>
<P>디워 시사회 후기3</P>
<P> </P>
<P>처음 조선시대씬은 다소 어색했지만...<BR>여러분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그렇게 걱정 놓으셔도 좋습니다.<BR>엘에이 도심에서의 액션신과 CG는 거의 할리우드 이상의 품질을 자신합니다.<BR>주인공의 연기도 여느 할리우드 명배우 못지 않고요...<BR>흥행은 자신합니다.<BR>천억이상을 들인 할리우드 영화 못지 않습니다.</P>
<P>그리고 마지막 엔딩과 함께 울려퍼지는 아리랑을 들으면(음악가 유명한데 이름을 까먹었군요)<BR>여러분도 모르게 그 동안 이름 없는 민족의 서러움을 털어버리고<BR>우리 민족의 역량에 감동받아 눈물이 앞을 가릴 것입니다.<BR>정말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BR>특히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 심감독님 6년간 고생하신 스냅샷 형식의 다큐필름이 나옵니다.<BR>한국영화를 위해 고생하신 심감독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P>
<P><BR>이상입니다.</P>
<P>감사합니다. </P>
<P> </P>
<P> </P>
<P>디워 시사회 후기4</P>
<P>안녕하세요.</P>
<P>팬카페에 글을 남기는건 첨이네요.</P>
<P> 어제 배급시사회를 다녀왔었습니다.</P>
<P> 메가박스 3관이였고. M열 13</P>
<P> 영사실장의 자격으로 다녀왔었습니다.</P>
<P> 본영화 시작하기전, 심형래 감독님께서 오셔서, 극장주들께 말씀하시더라구요.</P>
<P> "기자들이 있던 M관보다, 3관이 더욱 중요하다고, 직원들께 들었다" , 극장주들이 영화를 거는것이니..로 시작하셨으며, 한국의 아리랑 이야기로 끝맺으셨습니다..</P>
<P>한국영화에 대한 애정, 영화의 대한 열정, 그리고 디워에 대한 자부심. 유쾌하고도, 감명깊었습니다.</P>
<P>극장에서 직접 영상과 음향을 관리하는 영사기사의 관점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P>
<P>솔찍히, 연출과, 스토리, 캐스팅은..는 부족하고 어색하였습니다.</P>
<P>하지만, 심감독님이 말씀하시던, 100%의 한국기술의 CG, 이것 하나로, 7000원이라는 영화표가 하나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P>
<P>분명히,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티가 많이 납니다. </P>
<P>하지만, 시가지의 전투신과, 마지막의 부라퀴와 이무기의 대결씬의 영상과 음향은,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P>엔딩송인 아리랑역시,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P>
<P>기자들의 리뷰와, 떠도는 글에. 실망하시지 마시고.</P>
<P>직접가서, 확인하세요.</P>
<P>디워 화이팅!</P>
<P> </P>
<P> </P>
<P>디워 시사회 후기5</P>
<P> </P>
<P>디워..... 8월 1일에 조조로 예매까지 하고, 열심히 기다리고 있는데......</P>
<P> 어제인가 오늘인가? 시사회를 했답니다.....</P>
<P> 근데 반응이 영..... 안좋네요.</P>
<P> 사실 스토리는 안좋아도 CG만이라도 볼만하면 DVD 필구입이지만, 스토리가 영 아닌가봅니다.</P>
<P> 일단 반응은....... CG는 굿, 스토리는 배드 = so so...... 그저 그런가봅니다.</P>
<P> 그렇다고 아주나쁘지는 않다는 반응이 대부분인듯 합니다.</P>
<P> 살짝 아쉽네요. ㅜ_ㅜ</P>
<P> </P>
<P> </P>
<P>디워 시사회 후기6</P>
<P>1. CG 및 그래픽 초일류급 수준 (트랜스포머 S 급이라면... +A 급 정도)<BR>2. 조선씬 - 역시 어색하다..<BR>3. 스토리 - 그냥 치고 박고, 스릴러 넘침.... 단점은 꽤 있음.<BR><BR>결론 : 한국에서 상당히 먹힐 듯.<BR><BR>+ B 급 블럭버스터 수준....<BR>기대 안하고 간 사람은... "우와.. 대단해.."<BR>기대 하고 간 사람은... "흠.... 오잉???"<BR>이 정도 느낌??<BR>아무튼.. 심본좌 고생 많았다... 담에는 좀 더 열심히 해서 심까들 아예 버로우 시켜줘.<BR>뭐.. 어차피 일주일 후면 개봉인데... 내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그 때 알겠지.<BR>5백-6백만 관객 들어올 듯.<BR><BR>마지막 엔딩에서 감동이 주르르르...<BR>참고로 캐러나 스파에 그리 딸리지 않고,<BR>300, 에라곤보다는 확실히 좋다.</P>
<P>디워 시사회 1</P>
<P>디워 결론적으로 흥행성공합니다. 특히 20대 이하 어린이들, 청소년층들 특히 남자분들 열광할 것입니다. 앞에 조선씬 빼면 헐리우드 영화본다고 느꼈습니다. 액션씬들이 그만큼 박진감있게 편집이 잘 되었습니다. 특히 LA 다운타운의 공방전과 최후의 LAST 씬 역시 박진감있게 잘 만들었습니다.</P>
<P>CG는 헐리우드 수준입니다. LA의 박진감 넘치는 씬은 솔직히 스파이더맨3 보다도 전 재미있었습니다. 고질라 보다는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아나콘다? 저리 꺼지라 하십시오. 우리나라의 괴물? CG로 따지면 괴물은 디워의 발꿈치에도 못따라 갑니다. 우습습니다. 괴물이 한강둔치에서 사람들 몰고가는 씬은 디워에 비하면 올챙이가 꿈지럭 거리는 수준입니다. 비록 스타워즈 같은 - (CG의 교과서라 불리어지는) - 세계 #1 의 대작에게는 못 미칠지라도 솔직히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그 정도 퀄리티가 나온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헐리우드외에 전세계 어디에서 디워정도의 퀄리티를 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P>
<P>스토리 라인? 디워가 무슨 양들의 침묵같은 심리 스릴러입니까? 물론, 실사씬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보입니다. 또, 아마 지루한 부분을 줄이느라 편집을 과도하게 해서 너무 스토리가 짤려 좀 단절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마지막 20분간의 LA씬과 라스트 씬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P>
<P>에라곤 보셨습니까? 지겨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끝에 좀 전투씬 나오고...그냥 땡....에라곤 같은 것은 저리 가라입니다...반지의 제왕3..솔직히 대규모 전쟁씬 볼만했죠...근데 그거 빼면 반지의제왕3로 볼거 머 있습니까? 첫째 너무 깁니다..스토리 열라 복잡합니다..앞뒤 다 이해하려면 책 몽땅 읽고 봐야 합니다.....</P>
<P>물론 기대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하지만, 디워에 들인 인력이나 여건을 생각했을때 세계 최고 #1 영화와 비교하는 것은 좀 너무 억지 아닌가요? 그런 생각만 안하면 디워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P>
<P>자칭 영화전문가들이 써내는 비평을 읽다보면 무슨 자기들이 전지전능한것 처럼 악평을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 말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1시간 30분동안 즐겁게 보고 나올 수 있습니다.</P>
<P>그리고 팁 한가지. 트랜스포머 CG를 1000명이 했다고 합니다. 디워는? 놀라지 마십시오. 제가 듣기로는 영구아트의 불과 20여명의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직접보시고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트랜스포머 CG 멋있죠. 그리고 영화전체에 분량도 많죠. 하지만 유기체가 아닌 금속체 Solid body (고체)죠. 디워는 유기체입니다. 일반적으로 유기체 표현이 고체나 금속체 표현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P>
<P> 디워 CG를 불과 20여명이 해냈다는 것을 해외사람들이 알면 다 뒤로 나자빠질 것입니다. - 완전 사람들이 아니라 일벌레, 아니 일괴물들이라고 - (가혹한 노동조건? T.T) </P>
<P> 어쨌던 디워는 분명히 큰 성공을 거둘것이고, 만에 하나 영화상 큰 성공을 못 거둬도, 앞으로 전세계에서 들어올 CG나 미니어처 제작만 해도 영구아트무비는 잘 먹고 잘 살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예 ILM 이나 Pixar 같은 세계적인 특수효과 전문회사로 가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P>
<P> 여하튼 디워 정식 개봉하면 돈내고 극장에서 다시 한 번 볼 생각입니다.</P>
<P>여러분들도 모두 즐감하세요......^^<BR><BR> </P>
<P>디워 시사회 후기2</P>
<P> </P>
<P>임증샷은 귀찬아서 안하는거니까<BR> 안믿을놈은 보지마라<BR><BR> 결론<BR> 생각보다 잘만들었다<BR><BR>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BR> cg 그만하면 훌륭하고<BR> 배우연기력이나 흡입력은 정말 괜찮았어 완전 의외<BR> 문제는 스토리라인인데<BR> 이거야 sf 물 죄다 ㅄ이니까 <BR><BR> 암튼<BR> 재밌게 봤다<BR> 흥행할거 같네<BR> 꼬꼬마들 좋아할 스토리고<BR> 깜짝깜짝 놀래게 하는 장면들과<BR> 전체적인 스릴이 썩 좋았음<BR><BR> 별 4개 준다<BR> 외국작품과 비교하면 별 3개가 적당하지만<BR> 형래횽의 근성과 한국작품이라는 면에서 4개 줘</P>
<P> </P>
<P>디워 시사회 후기3</P>
<P> </P>
<P>처음 조선시대씬은 다소 어색했지만...<BR>여러분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그렇게 걱정 놓으셔도 좋습니다.<BR>엘에이 도심에서의 액션신과 CG는 거의 할리우드 이상의 품질을 자신합니다.<BR>주인공의 연기도 여느 할리우드 명배우 못지 않고요...<BR>흥행은 자신합니다.<BR>천억이상을 들인 할리우드 영화 못지 않습니다.</P>
<P>그리고 마지막 엔딩과 함께 울려퍼지는 아리랑을 들으면(음악가 유명한데 이름을 까먹었군요)<BR>여러분도 모르게 그 동안 이름 없는 민족의 서러움을 털어버리고<BR>우리 민족의 역량에 감동받아 눈물이 앞을 가릴 것입니다.<BR>정말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BR>특히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 심감독님 6년간 고생하신 스냅샷 형식의 다큐필름이 나옵니다.<BR>한국영화를 위해 고생하신 심감독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P>
<P><BR>이상입니다.</P>
<P>감사합니다. </P>
<P> </P>
<P> </P>
<P>디워 시사회 후기4</P>
<P>안녕하세요.</P>
<P>팬카페에 글을 남기는건 첨이네요.</P>
<P> 어제 배급시사회를 다녀왔었습니다.</P>
<P> 메가박스 3관이였고. M열 13</P>
<P> 영사실장의 자격으로 다녀왔었습니다.</P>
<P> 본영화 시작하기전, 심형래 감독님께서 오셔서, 극장주들께 말씀하시더라구요.</P>
<P> "기자들이 있던 M관보다, 3관이 더욱 중요하다고, 직원들께 들었다" , 극장주들이 영화를 거는것이니..로 시작하셨으며, 한국의 아리랑 이야기로 끝맺으셨습니다..</P>
<P>한국영화에 대한 애정, 영화의 대한 열정, 그리고 디워에 대한 자부심. 유쾌하고도, 감명깊었습니다.</P>
<P>극장에서 직접 영상과 음향을 관리하는 영사기사의 관점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P>
<P>솔찍히, 연출과, 스토리, 캐스팅은..는 부족하고 어색하였습니다.</P>
<P>하지만, 심감독님이 말씀하시던, 100%의 한국기술의 CG, 이것 하나로, 7000원이라는 영화표가 하나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P>
<P>분명히,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티가 많이 납니다. </P>
<P>하지만, 시가지의 전투신과, 마지막의 부라퀴와 이무기의 대결씬의 영상과 음향은,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P>엔딩송인 아리랑역시,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P>
<P>기자들의 리뷰와, 떠도는 글에. 실망하시지 마시고.</P>
<P>직접가서, 확인하세요.</P>
<P>디워 화이팅!</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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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디워 시사회 후기5</P>
<P> </P>
<P>디워..... 8월 1일에 조조로 예매까지 하고, 열심히 기다리고 있는데......</P>
<P> 어제인가 오늘인가? 시사회를 했답니다.....</P>
<P> 근데 반응이 영..... 안좋네요.</P>
<P> 사실 스토리는 안좋아도 CG만이라도 볼만하면 DVD 필구입이지만, 스토리가 영 아닌가봅니다.</P>
<P> 일단 반응은....... CG는 굿, 스토리는 배드 = so so...... 그저 그런가봅니다.</P>
<P> 그렇다고 아주나쁘지는 않다는 반응이 대부분인듯 합니다.</P>
<P> 살짝 아쉽네요. ㅜ_ㅜ</P>
<P> </P>
<P> </P>
<P>디워 시사회 후기6</P>
<P>1. CG 및 그래픽 초일류급 수준 (트랜스포머 S 급이라면... +A 급 정도)<BR>2. 조선씬 - 역시 어색하다..<BR>3. 스토리 - 그냥 치고 박고, 스릴러 넘침.... 단점은 꽤 있음.<BR><BR>결론 : 한국에서 상당히 먹힐 듯.<BR><BR>+ B 급 블럭버스터 수준....<BR>기대 안하고 간 사람은... "우와.. 대단해.."<BR>기대 하고 간 사람은... "흠.... 오잉???"<BR>이 정도 느낌??<BR>아무튼.. 심본좌 고생 많았다... 담에는 좀 더 열심히 해서 심까들 아예 버로우 시켜줘.<BR>뭐.. 어차피 일주일 후면 개봉인데... 내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그 때 알겠지.<BR>5백-6백만 관객 들어올 듯.<BR><BR>마지막 엔딩에서 감동이 주르르르...<BR>참고로 캐러나 스파에 그리 딸리지 않고,<BR>300, 에라곤보다는 확실히 좋다.</P>
<A href="http://www.cineast.co.kr/zboard/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69">http://www.cineast.co.kr/zboard/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6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