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감상평] '이대근, 이댁은'
웬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는 영화입니다.
이대근씨의 연기는 참 좋았지만 얘기의 결말이 너무 억지스럽게
비극적으로 그려져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러고 60-70년대에나 나올듯한 그런 내용으로 요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자 한게 무리가 있지 않았나 봅니다.
차라리 감동이 아닌 코믹적인 부분으로 얘기를 이끌어 나갔다면
오히려 더 좋은 작품이 나왔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대근씨와 다른 조연분들의 연기는 나름대로 좋았지만 스토리의
부재로 인해 아쉬움만 남기는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 개인 평점 : ★★☆ >
이대근씨의 연기는 참 좋았지만 얘기의 결말이 너무 억지스럽게
비극적으로 그려져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러고 60-70년대에나 나올듯한 그런 내용으로 요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자 한게 무리가 있지 않았나 봅니다.
차라리 감동이 아닌 코믹적인 부분으로 얘기를 이끌어 나갔다면
오히려 더 좋은 작품이 나왔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대근씨와 다른 조연분들의 연기는 나름대로 좋았지만 스토리의
부재로 인해 아쉬움만 남기는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 개인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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