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4.0

영화감상평

다이하드4.0

1 김상구 1 2079 6
영화 다이하드 팬입니다.언제봐도 시원하군요 .이번엔 다른것보다 자동차로 헬기 충돌 폭파 시키는장면 은 촬영을 어찌했는지 모르나 환상 그자체더군요.아쉬운것은 왜 그들은 함께하지못하고 이혼이라는 그늘을 드리우면서 살아야하는건지 안타깝네요.한마디로 영웅은 항상 혼자여야 하는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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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에레미야  
  그래요..저두...홀리 맥클레인이 나오길 바랬는데..보니베델리아라는 그 여배우..1990년에 나온..그러니까 해리슨포드의 인디아나존스3탄(1989)개봉후 바로 이듬해의 "의혹(presumed innocense)"에서 포드의 와이프로 나오는데..놀랍게도...포드의 내연녀를 살해한 범인이 바로 그녀였죠.. 다이하드2탄까지는 나왔는데...3탄에서는 전화거는 시늉으로만 나오더니..이젠 아예 딸만 나오네요... 그리고..매기큐라는 그 악역여배우..솔직히 데미무어가 했으면 더 금상첨화였을 듯...미션임파서블3에서 조연으로는 어울렸는데...그만한 포스를 가지진 못한 배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