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소크라테스
트랜스포머의 감상평이 역시나 엄청날것 같네요
재미있다고 극찬이라 정말 보고싶지만
집구석에 있는 관계로 메가TV로 미스터 소크라테스를 보게됐습니다.
내용은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봤던것이랑 다르게 별 내용은 없었고 나름 가벼웠습니다.
남자다운 영화처럼 스타일리쉬 하고, 폭력적이고 나름 르와르의 한 장르를 기대했었지만
영화소개의 짧은 영상과 전혀 다르게 혹독한 단련은 한번의 장면이 다였고
분위기가 살짝 가벼운 코믹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무간도를 봤기 때문에 어느정도 비슷하다고는 볼 수 있고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무간도와 다르게 경찰에 들어가는게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훈련해서 형사까지 만들어 주는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형사가 된 김래원군을 그럴싸한 일에 쓰는것도 아니고
고작 저런데에 쓰다니 할 정도로 어정쩡했습니다.
초반 형사가 되는방법에 너무 많은 열정을 쏟아부은탓인지
약 2/3정도 부터는 점점 스토리가 가벼워 지고 너무 쉬운 결말을 내버렸습니다.
코믹한 요소를 넣긴했지만 분위기상 또 너무 가벼운것도 아니라 웃기도 뭐하고
평범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긴 한데 밋밋한감이 들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재미있다고 극찬이라 정말 보고싶지만
집구석에 있는 관계로 메가TV로 미스터 소크라테스를 보게됐습니다.
내용은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봤던것이랑 다르게 별 내용은 없었고 나름 가벼웠습니다.
남자다운 영화처럼 스타일리쉬 하고, 폭력적이고 나름 르와르의 한 장르를 기대했었지만
영화소개의 짧은 영상과 전혀 다르게 혹독한 단련은 한번의 장면이 다였고
분위기가 살짝 가벼운 코믹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무간도를 봤기 때문에 어느정도 비슷하다고는 볼 수 있고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무간도와 다르게 경찰에 들어가는게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훈련해서 형사까지 만들어 주는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형사가 된 김래원군을 그럴싸한 일에 쓰는것도 아니고
고작 저런데에 쓰다니 할 정도로 어정쩡했습니다.
초반 형사가 되는방법에 너무 많은 열정을 쏟아부은탓인지
약 2/3정도 부터는 점점 스토리가 가벼워 지고 너무 쉬운 결말을 내버렸습니다.
코믹한 요소를 넣긴했지만 분위기상 또 너무 가벼운것도 아니라 웃기도 뭐하고
평범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긴 한데 밋밋한감이 들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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