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즈 13
오랜만에 신작을 보게되네요
이번 오션즈13은 시원하게 스토리를 풀어냅니다.
이것저것 꼬는것 없이 타겟과 그를 노리는 오션즈 일당
각 캐릭터들이 벌이는 짧은 형식 스토리들은 간간히 웃게해주었습니다.
삼성휴대폰의 등장이라던가, 여성흥분제등도 재미있었고
삼성이야기가 흘러가는게 아니고 그래도 좀 많이 부각됐습니다.
물론 삼성핸드폰 이야기이지만 폰 디자인은 좀 구형이랄까;;
그리고 마지막에는 역시 시원한 한방도 있습니다.
유쾌하게 진행되는 사기꾼 스토리는 역시 스팅을 생각나게 해주네요
조지클루니랑 브레트피트는 역시 빛이나더라구요
그리고 맷데이먼은 사실 주연급인데 오션즈 전 시리즈에선 좀 뭍히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 맷데이먼이 좀 부각되서 재미있는 역활도 해주었습니다.
여러모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오션즈13은 시원하게 스토리를 풀어냅니다.
이것저것 꼬는것 없이 타겟과 그를 노리는 오션즈 일당
각 캐릭터들이 벌이는 짧은 형식 스토리들은 간간히 웃게해주었습니다.
삼성휴대폰의 등장이라던가, 여성흥분제등도 재미있었고
삼성이야기가 흘러가는게 아니고 그래도 좀 많이 부각됐습니다.
물론 삼성핸드폰 이야기이지만 폰 디자인은 좀 구형이랄까;;
그리고 마지막에는 역시 시원한 한방도 있습니다.
유쾌하게 진행되는 사기꾼 스토리는 역시 스팅을 생각나게 해주네요
조지클루니랑 브레트피트는 역시 빛이나더라구요
그리고 맷데이먼은 사실 주연급인데 오션즈 전 시리즈에선 좀 뭍히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 맷데이먼이 좀 부각되서 재미있는 역활도 해주었습니다.
여러모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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