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이제 군대를 가게되서 마지막으로 올리는 영화 감상평이겟습니다~

나름대로 지금까지 제가쓴 영화감상문들이 조회수도 좋고 가끔 추천도있어서 기분좋앗는데

보는 영화마다 다감상평을 쓸순없더라구요 ㅋ..

이번 스파이더맨3는 흥행으로서는 성공일것같습니다

제가 스파이더맨3를 보면서 느낀점은 왜 매트릭스가 생각이 나는지 몰르겟군요

그 쇠파이프액션이 매트릭스2에서 나온거라서 그랫나 하여튼 비슷햇으니..

이야기가 약간 억지스러운 면이 없다고는 못합니다

여자친구앞에서 키스라거나 뭐 여러가지로.. 더이상쓰면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이정도는 용서해주실꺼라 믿고 ㅋ

4를 암시하는 마지막과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 베놈이랄까요

스파이더맨과 샌드맨의 관계도 너무 쉽게 끝나버리고

영화라서 표현을 못한거같습니다 해리포터처럼

만화책은 꽤 재밋다는데 구할수가 없군요 도저히;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 3는 dvd로 소장할 마음은 안생기네요

나중에 매트릭스처럼 묶어서 나오면 그때 하나사야겟네요

아..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 절대 객관적인건 아닙니다

마지막글이라서 그런지 잡담이 좀길었네요

캐리비안의해적3랑 d-war 기대햇는데

휴가때쯤 봐야겟네요 ^^ 자~ 한국영화는 극장에서봅시다~

ps/요즘말이많은 샌드맨의 약점은 없다고 하는데요

뭐라해도 샌드맨의 약점은 가족[딸]이 아닐지^^사랑♡ 이게 정답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