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본 양들의 침묵
그때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tv에서 이름만 듣고 그런 영화가 있었구나 라는 정도.
인터넷 이라는게 생기고 끊임없이 여러 사이트에서 회자가 되는걸 보니 유명하긴 한거구나..
스릴러라는 개인적인 기피장르의 벽을 뚫고 이번에는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들어 보게 되었다.
처음 봤을땐 그저 그렇네 하는 정도.
그러다가 며칠 뒤 밤에 할게 없어서 불끄고 조용한 가운데 다시 보게 되었다.
우욱.. 이게 왜 유명한지 알거 같구나~
진정한 싸이코의 신기원을 보았다~
모cf의 문구가 생각났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안소니 홉킨스 실제로는 어떤 사람일지 참 궁금하다.
인터넷 이라는게 생기고 끊임없이 여러 사이트에서 회자가 되는걸 보니 유명하긴 한거구나..
스릴러라는 개인적인 기피장르의 벽을 뚫고 이번에는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들어 보게 되었다.
처음 봤을땐 그저 그렇네 하는 정도.
그러다가 며칠 뒤 밤에 할게 없어서 불끄고 조용한 가운데 다시 보게 되었다.
우욱.. 이게 왜 유명한지 알거 같구나~
진정한 싸이코의 신기원을 보았다~
모cf의 문구가 생각났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안소니 홉킨스 실제로는 어떤 사람일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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