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가락에 엿을 뽑듯..그저 1,2편에서 우려먹을 요소를 가져와서 늘이는 것에 지나지 않음.
거기다..돈으로 발라주고...배트맨시리즈중 배트맨포에버를 본 듯한 참담한 느낌..
거기다..스파이디?? 넘 친근하게 만들려는 X수작아냐?

토비는 왕의귀환에서의 프로도랑 넘 닮았고..
몸관리에 너무 신경을 안써서 스턴트스파이더맨과 확연한 차이를 보임으로서 리얼리티 상실...
1탄의 할배살인범을 다시 또,가져다 쓰는 건 또 뭔 수법이냐?

나한텐 배트맨비긴즈가 맞나 부다...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