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배종옥/강혜정씨....
마치 따뜻한 책한권을 읽는듯 했습니다.
배종옥씨의 연기야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강혜정씨의 연기실력...
깜짝 놀랐습니다.
전작인 올드/연예...에서 와는 다른 이미지(어린아이)의 연기력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매끄럽게 소화되는 것.....
배종옥씨와 강혜정씨의 연기.....실연을 격은 상은의 폭식장면.....병원에서 상은이가 엄마를 물때의
전.후 상황...이 2장면은 정말....크......
같이 출현한 남자배우분(이름생각이..)도 나쁘지 않았지만, 두 여인의 포스에 밀려 묻힌게 좀
아타깝지만....아무튼 오랜만에 가슴찡한 영화를 봤습니다.
배종옥씨의 연기야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강혜정씨의 연기실력...
깜짝 놀랐습니다.
전작인 올드/연예...에서 와는 다른 이미지(어린아이)의 연기력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매끄럽게 소화되는 것.....
배종옥씨와 강혜정씨의 연기.....실연을 격은 상은의 폭식장면.....병원에서 상은이가 엄마를 물때의
전.후 상황...이 2장면은 정말....크......
같이 출현한 남자배우분(이름생각이..)도 나쁘지 않았지만, 두 여인의 포스에 밀려 묻힌게 좀
아타깝지만....아무튼 오랜만에 가슴찡한 영화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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