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여름
두 배우에 연기에 감탄하게 만들게 했던 영화...
취재실에서 둘이 앉는 연기도 넘 좋았구...
역에서 수애가 병헌 손을 놓지 않는 연기두 넘 기억에 남고...
그리고 전파상에서 같이 음악을 듣는 장면도 넘 좋았던 영화...
뻔한 스토리라두 좋았던 영화는 어쩔수가 없네요...
취재실에서 둘이 앉는 연기도 넘 좋았구...
역에서 수애가 병헌 손을 놓지 않는 연기두 넘 기억에 남고...
그리고 전파상에서 같이 음악을 듣는 장면도 넘 좋았던 영화...
뻔한 스토리라두 좋았던 영화는 어쩔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