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2006. 그런데 조판수?의 선택이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김래원의 연기가 많이 좋아진 영화입니다.
영화 후반에..
그 식당을 매입할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썼는데...
정작 그 일을 이루고 난 후의 행동이 납득이 안가더군요.
지방의회(?)인가... 거기까지 이룬 걸 미루어 보면 나름대로 판단력이 있다고 보아지는데..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거도 아니고...
막판에 몰린 쥐를 계속 몰기보다 도망갈 구멍을 남겨둬야 한다는 걸 모를 정도로 세상물정 모르는 것도 아니고...
물론 김래원이 맘 돌려 먹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 설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약간 모자라게,,나사가 빠져보이게 사는게 부자연스운건 나만의 느낌인가?
아래 분이 지적했듯이 격투 신이 정말 어이 없어지고 전체 영화에 감점요인이라 생각됩니다.
영화 후반에..
그 식당을 매입할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썼는데...
정작 그 일을 이루고 난 후의 행동이 납득이 안가더군요.
지방의회(?)인가... 거기까지 이룬 걸 미루어 보면 나름대로 판단력이 있다고 보아지는데..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거도 아니고...
막판에 몰린 쥐를 계속 몰기보다 도망갈 구멍을 남겨둬야 한다는 걸 모를 정도로 세상물정 모르는 것도 아니고...
물론 김래원이 맘 돌려 먹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 설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약간 모자라게,,나사가 빠져보이게 사는게 부자연스운건 나만의 느낌인가?
아래 분이 지적했듯이 격투 신이 정말 어이 없어지고 전체 영화에 감점요인이라 생각됩니다.
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