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벨을 봤습니다...
영화 바벨을 봤습니다...
시간 엄청 긴듯 하네요..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중 하냐??
우울한 분위기의 영화 입니다.
이런 풍의 영화 좋아 하지 않으면 권해 드리기 불편안 작품...
성경은 바벨이란 탑을 짓는데 사람들이 말이 안통해 이래저래갔다는 성인듯한데...
영화도..사람들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고..그 당시..그렇게 될수는 있지만..
조금 더 잘 해쳐갈수 있을건데..란 생각과......
영화 재미는 없는데..볼만한 작품..
말이 되나요?? ^^; 이상..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9359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