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벨을 봤습니다...

영화감상평

영화 바벨을 봤습니다...

1 4 5010 10


영화 바벨을 봤습니다...

시간 엄청 긴듯 하네요..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중 하냐??

우울한 분위기의 영화 입니다.

이런 풍의 영화 좋아 하지 않으면 권해 드리기 불편안 작품...

성경은 바벨이란 탑을 짓는데 사람들이 말이 안통해 이래저래갔다는 성인듯한데...


영화도..사람들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고..그 당시..그렇게 될수는 있지만..

조금 더 잘 해쳐갈수 있을건데..란 생각과......

영화 재미는 없는데..볼만한 작품..

 말이 되나요?? ^^;  이상..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935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4 Comments
3 일요일  
  영화 재미는 없는데..볼만한 작품.. 좋은 표현입니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 홍성훈  
  처음에 영화를 보고 마지막장면이 올라가고나서도 영화의 핵심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ㅜㅜ 인터넷을 통해 지식인 검색을 통해 저랑 비슷한 분이 있더군요..쿨럭 그래서 이제서야 그 총이란것 = 죄 라는것을 알았네요..쿨럭.
24 한상범  
  그런데 한 줄의 시높으로 정리하면 '일본인 사냥꾼 때문에 한 미국 가족이
박살 날 뻔 했다.'로 귀결 되는데... 그럼에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피해를
입었는데 미국인 가족만 해피엔딩(부부 화해하고 애들 찾고)이라... 
뭔가 씁쓸한 뒷 맛을 남기네요.
1 Now  
  한상범씨 죠낸짜증나는 사람이네요. 영화다봤네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