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일본에대한 감정은 항상 안좋은 마인드를 지닌 저 였던터라

일본영화 No 일본에관한거 모두 No!!!!!!!

이러한 마인드가 항시 제 안에 있었던더레습니다 .-0-;

그러다가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오호 이거 괘안네~

그러다가 정말이지 초울트라 대작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란 엄청난 영화를 접하게됬죠 --;

정말이지 이 영화는 엄청나게 슬프거나 감동적인 영화가 아닙니다.

하지만 억지스러운 것도 없고 꾸미지 않은 영화랄까?

그러한 영화 입니다 이 영화 4번정도 봤습니다

조제와 츠네오의 평범한하지만은 않은 이야기..

츠네오 中 1.담백한 이별이였다, 사실 우리가 헤어진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니다

              사실 내가 도망친 것이다...

              2.헤어져서 친구로 남는 여자도 있지만 조제는 아니다 다시는 조제를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조제/쿠미코 中 1.세상에서 가장 야한 섹스를 너에게 선물로 줄게.

                    2.그다지 외롭지는 않아. 애초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단지 아주 천천히...시간이 흘러

                    갈뿐이지. 난 두 번 다시 그곳으로는 돌아갈 수 없겠지.

                    3.언젠가 자기가 없어지게 되면 미아가 된 조개 껍데기처럼...혼자서 바다 밑을 데굴데굴 굴러

                    다니게 되겠지 ............하지만...그것도 괜찮아!


조제를 보고 1리터의 눈물도 굉장히 슬프다고해서 1리터의 눈물(드라마)를 보게됬는데

이것은 완전히 안구의 쓰나미를 몰고온다.

너무나 슬픈나머지 보고나면 기분이 초우울모드로 바뀌어 하루를 우울모드로

보내야하기때문에 1리터의눈물 2번은 못보겠더라 -0-;

아무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거 꼭 보셔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