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그리샴을 워낙 좋아한다.. 근데 책은 의뢰인밖에 안읽었음..ㅡㅡ

지금까지 최고는 타임투킬 어릴때 극장에서 보고 잊혀지지않는 감

감동...아주 고이고이 소장중이다.. 또한번 보고싶은 영화..

그후 펠리칸브리프 의뢰인 레인메이커 이렇게 봐왔고 모두 잼있

게 보았다.. 그리고 이번에 본 런어웨이 져리~ ㅋㅋ 뭐 워낙 스토리

가 강한 영화인지라 뭐 자세히 말씀드릴수는 없고. 존그리샴의

색깔답게 개인 총기 소지권에 대한 법정 공방? 에 얽힌 스릴러 와

음모~~ 우선 정말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결말이고 흐름이고 아주

맘에 들고.. 반전도 있고 . 긴장감도 있고 내 이런영화 정말 좋아

하는데 간만에 수작을 건졌습니다.. 재밌습니다 강추~~

아.. 그리고 캐스팅이 정말 호화롭습니다.. 진 해크만..더스틴호프먼

존 쿠~~삭(묘한매력) 말안해도 아시겠죠??

야망의 함정과 어퓨굿맨도 봐야되는데 ..아직못봐서... 이것도

당연 잼있겠죠 .. 존그리샴...인데..ㅋㅋ

위 링크 놀러오셔서 감상평 보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