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라는 이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콤비로 나온 안성기, 박중훈씨의
인상적인 연기와 맛깔나는 조연들로 인해
영화의 재미는 한층 더해졌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가장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영화에 등장하는 박중훈의 노래는 정말로
80년대 스타일이다..
아마도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듯 싶은데..
가수로 나서기엔 약간 부족한듯한
느낌이 들지만 영화의 분위기를 해치진 않는다.
온가족이 보기에도 좋은영화 랄수 있다...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콤비로 나온 안성기, 박중훈씨의
인상적인 연기와 맛깔나는 조연들로 인해
영화의 재미는 한층 더해졌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가장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영화에 등장하는 박중훈의 노래는 정말로
80년대 스타일이다..
아마도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듯 싶은데..
가수로 나서기엔 약간 부족한듯한
느낌이 들지만 영화의 분위기를 해치진 않는다.
온가족이 보기에도 좋은영화 랄수 있다...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