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넌 내게 반했어..

영화감상평

라디오 스타..넌 내게 반했어..

G 인식 2 1584 2
맞습니다..

이영화 담장면을 내다볼수 있는..그런..전형적인 영화입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진짜..밑에 다른 분이 쓰셨지만..

사람냄새가 나는 영화랄까요?

딱보고 저도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그냥 이렇게 되서 이렇게 되겠지..

제 생각 맞았습니다..하지만..맘속에 들어오는 평가는 틀리더군요..

특히..라디오가 잘되면서..마을사람들과 관계되어 방송할때..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를 듣는데 어찌나 흥이 나던지..ㅎㅎ

라디오 스타 재미없다는 분 많습니다...

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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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밀렙스키  
  전 개인적으로 안성기와 박중훈의 캐스팅이 좋았습니다.
퇴물 가수 최곤의 인물이
꼭 예전 충무로 코믹을 휘잡았던 가오 박중훈이란 배우의 투영으로 보였거든요.
이 영화찍으며 아마 느낀점이 많았을 두 배우 아니었을까요?
1 matamorfosi  
  노브레인연기가 제일조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