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 - 저주스러운 영화 - 박물관이나 볼 것을.. 스포 없음
네. 여친 때문에 봤어요.
여친도 정우성 때문에 본 것은 아니고, 한국영화를 아끼는 맘으로 봤습니다.
후우..
정우성이 인터뷰 하는 것 봤는데..
애정을 가지고 봐달라 그러더군요..
애정을 가지고 봤지만, 스토리텔링도 연기도 모든 게 힘들었어요.
그나마 정우성이 말하던 그 cg
이미 요 근래 선보였던 중국영화에 의해서 빛이 바랬더군요.
네. 보실 분은 보세요.
하지만, 제 주변에서 중천 어떠냐라고 물으면
정우성이나 김태희의 무한 애정 팬이 아니라면 보지 않는게 좋겠다고 말해줍니다.
팬이라 해도 그 영화를 보고 나면 실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하구요.
아...정말 생또라이 같은 놈에게 그 영화 추천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 영화가 오지게 망하는 것이 여러모로 기여하는 바가 있을 듯 싶네요.
다신, 이런 한국 영화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친도 정우성 때문에 본 것은 아니고, 한국영화를 아끼는 맘으로 봤습니다.
후우..
정우성이 인터뷰 하는 것 봤는데..
애정을 가지고 봐달라 그러더군요..
애정을 가지고 봤지만, 스토리텔링도 연기도 모든 게 힘들었어요.
그나마 정우성이 말하던 그 cg
이미 요 근래 선보였던 중국영화에 의해서 빛이 바랬더군요.
네. 보실 분은 보세요.
하지만, 제 주변에서 중천 어떠냐라고 물으면
정우성이나 김태희의 무한 애정 팬이 아니라면 보지 않는게 좋겠다고 말해줍니다.
팬이라 해도 그 영화를 보고 나면 실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하구요.
아...정말 생또라이 같은 놈에게 그 영화 추천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 영화가 오지게 망하는 것이 여러모로 기여하는 바가 있을 듯 싶네요.
다신, 이런 한국 영화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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