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영화감상평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1 매튜 4 3501 4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헬보이, 블레이드2등등
흥행에는 그렇게 성공못했다는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볼거리가 있는 영화였던것...
그러나 이번엔 그것도 아니다.
예고편 정말 대단 한게 있는듯하던데... 역시나 예고편이 재미있는건 영화는 영~아니라는것....
113분 내내 이게 다가 아니겠지 먼가 있겟지라고 기대했으나... 그렇게 끝나더군요...
스토리도 영 엉성한듯...
비추입니다.

헬보이2가 나온다고 하는데 거기에 기대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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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G 잇힝국대통령  
저는 헬보이 감독이 했다고해서 아예기대를 끊음
1 zhao  
ㅋㅋ 광고 엄청하던데, 광고비 어떻게 뽑을지.......누구보라고 만든영환지 아리송합니다. 비추 X 100
1 한승윤  
영화의 전단 포스터를 자~알 보면 이게 떡밥용인지 구분이 갑니다
"몬스터 하우스", "애정결핍이...영향" 전단 뒷장 보면 썰렁합니다
"애정"은 뭐그리 씨잘대기 없는 문구들 투성인지, 줄거리도 안나와잇고 ㅎㅎ
요 판의 미로, 칸에서 기립박수 22분 받앗다는데 흥행에선 아주 죽을 쑤겟네요
1 거지  
이거뭐.. 영화를 눈으로보는 사람들만 글남기나.. 잘만들었더만요. 무슨 ㅡ.ㅡ;; 김기덕같이 영화에 말초신경 자극소재를 살살 넣는거 보단 훨씬 잘만들었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