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재밌네요
뭔가 굉장히 심오하고 어려운 내용인줄 알았는데
흔히 봐왔던 한국드라마적 구조라 그런지....
익숙해서 재밌게 봤네요....
평범한 여성이 까탈스런 직장상사를 만나
변해가다가 뭔가를 깨닫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
평범한 여성이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재벌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에 성공하며 재벌남자를 선택하는 듯하다 뭔가를 깨닫고
다시 본래 남자친구한테 돌아오는 한국드라마.........ㅋ
암튼 오랜만에 드라마장르를 초반부터
아~ 이거 재밌잖아하면서 재밌게 봤네용......
마지막에 메릴스트립 대사 GO를 ..........운전해~로 번역했으면 ㅋㅋ했을듯
혹시 극장에선 GO를 운전해~번역하지 않았나요? ㅋㅋ
근데 앤디를 그남자가... 머랜다걸로 부르는데
이게 만약 한국영화라서 편집장이름이 김삼순이었다고치자
삼식이가 앤디를.....삼순녀로 불렀다면
페미들이 성차별이라고 난리쳤을듯............삼순걸이라고 하면 아무소리도 안할려나
된장녀가 성차별이라면...........된장걸이라고 부르면 가만있으려나?
근데 여자상사의 녀니까 그냥 넘어갔을지도.....
흔히 봐왔던 한국드라마적 구조라 그런지....
익숙해서 재밌게 봤네요....
평범한 여성이 까탈스런 직장상사를 만나
변해가다가 뭔가를 깨닫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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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여성이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재벌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에 성공하며 재벌남자를 선택하는 듯하다 뭔가를 깨닫고
다시 본래 남자친구한테 돌아오는 한국드라마.........ㅋ
암튼 오랜만에 드라마장르를 초반부터
아~ 이거 재밌잖아하면서 재밌게 봤네용......
마지막에 메릴스트립 대사 GO를 ..........운전해~로 번역했으면 ㅋㅋ했을듯
혹시 극장에선 GO를 운전해~번역하지 않았나요? ㅋㅋ
근데 앤디를 그남자가... 머랜다걸로 부르는데
이게 만약 한국영화라서 편집장이름이 김삼순이었다고치자
삼식이가 앤디를.....삼순녀로 불렀다면
페미들이 성차별이라고 난리쳤을듯............삼순걸이라고 하면 아무소리도 안할려나
된장녀가 성차별이라면...........된장걸이라고 부르면 가만있으려나?
근데 여자상사의 녀니까 그냥 넘어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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