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이런 졸작중의 졸작 포인트가아깝다.ㅋ.
뭡니까 이영화 공포영화도 아니고 호러무비도아니고
코메디영화도아니고 은근히 미국을안좋게 표현하는거보니 정치영화인가
용가리 비슷한거 한마리가 뛰어다니며 설쳐대다가 지루하게 끝나내요
괴물에 나오는 그 괴물의 CG가 헐리우드B급 공포스릴러무비의 불가사리시리즈의 그 괴물보다도 못하다.. 포름말린으로 어떻게 괴물이생기는지 포름말린을 먹으면 물고기가 죽지 무슨 그걸로 괴물까지는 좀 오바지 그리고 일부러 가족의 존재를 부각시키려고 군대가 동원대서 괴물과 맞짱뜨는 씬은 한번도 안나온다..
공격용아팟치헬기 한대불러서 스팅어 미슬한방이면 끝인데..아님RPG나 그걸꼭 민간인이 첨단장비도 없이 산탄총이나 화염병 잡아한다는 발상은또 이디서나온건지
밑에분 짜집기 지적하셧는데 맞고요.. 외국사람들이 제발 이영화 좀 안봣으면 하네요.. 얼마나 한국을 허접한 나라로 깔볼지?? 이 졸작으로 아카데미까지 생각햇나디 참 국가망신입니다..
언론플레이와 알바질로 뜬소문에 우 몰려가 떼거지로 극장에 몰려가서 이런 수준떨어지는 영화에 광분하는 한국사람들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전 그런데 휘둘리지 않는성격이라 그 난리를 떨어도 극장가서 안보길 잘햇네요
그 제작비 내한테 주면 그보다 한30배는 작품성있는 영화만들어 내겟다..
코메디영화도아니고 은근히 미국을안좋게 표현하는거보니 정치영화인가
용가리 비슷한거 한마리가 뛰어다니며 설쳐대다가 지루하게 끝나내요
괴물에 나오는 그 괴물의 CG가 헐리우드B급 공포스릴러무비의 불가사리시리즈의 그 괴물보다도 못하다.. 포름말린으로 어떻게 괴물이생기는지 포름말린을 먹으면 물고기가 죽지 무슨 그걸로 괴물까지는 좀 오바지 그리고 일부러 가족의 존재를 부각시키려고 군대가 동원대서 괴물과 맞짱뜨는 씬은 한번도 안나온다..
공격용아팟치헬기 한대불러서 스팅어 미슬한방이면 끝인데..아님RPG나 그걸꼭 민간인이 첨단장비도 없이 산탄총이나 화염병 잡아한다는 발상은또 이디서나온건지
밑에분 짜집기 지적하셧는데 맞고요.. 외국사람들이 제발 이영화 좀 안봣으면 하네요.. 얼마나 한국을 허접한 나라로 깔볼지?? 이 졸작으로 아카데미까지 생각햇나디 참 국가망신입니다..
언론플레이와 알바질로 뜬소문에 우 몰려가 떼거지로 극장에 몰려가서 이런 수준떨어지는 영화에 광분하는 한국사람들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전 그런데 휘둘리지 않는성격이라 그 난리를 떨어도 극장가서 안보길 잘햇네요
그 제작비 내한테 주면 그보다 한30배는 작품성있는 영화만들어 내겟다..
20 Comments
뭐 사실 저도 보고서 스케일이 큰것도 아니고 흥미진진하달까 그렇지도 않고
엄청나게 화려한 액션들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휴먼스토리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만들어진영화로 느꼈습니다. 군인들 나오고 전쟁이라도 하나 했지만 허술한 감시들
그렇다고 뭐 괴물이 사회비판이나 풍자 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친구나, 왕의남자를 못봐서 그렇지만 전 태극기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본거라 그런지 홍보의 힘같은건 몰랐습니다.
하지만 괴물을 보고나서 웬지 홍보의 힘이 크다고 느낀건 괴물에게 실망했던거 같네요
엄청나게 화려한 액션들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휴먼스토리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만들어진영화로 느꼈습니다. 군인들 나오고 전쟁이라도 하나 했지만 허술한 감시들
그렇다고 뭐 괴물이 사회비판이나 풍자 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친구나, 왕의남자를 못봐서 그렇지만 전 태극기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본거라 그런지 홍보의 힘같은건 몰랐습니다.
하지만 괴물을 보고나서 웬지 홍보의 힘이 크다고 느낀건 괴물에게 실망했던거 같네요
VHs립버전으로 영화 감상하고 나서 CG를 논하는 당신의 수준이 알만하오..인디펜던스 데이나 딥임팩트 같은 영화도 VHs립버전으로 보면 완전 토나옵니다...세계적인 수작도 저급한 화질로 보면 일류가 삼류됩니다.
최근에 나온 쏘우3를 어둠의 경로로 본바있는데..완전 토나옵니다.거의 고무인간의 최후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수준이더군요...
서사위주의 영화라면 비디오로 시청해도 무난하겠지만 비쥬얼을 만끽하려면 극장에서 봐야지요..
나보다 큰 괴물을 보는것과 손바닥만한 괴물을 보는 것은 시각적인 느낌에서부터 큰차이가 나고..더군다나 저급한 화질이라면..ㅡㅡ;
최근에 나온 쏘우3를 어둠의 경로로 본바있는데..완전 토나옵니다.거의 고무인간의 최후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수준이더군요...
서사위주의 영화라면 비디오로 시청해도 무난하겠지만 비쥬얼을 만끽하려면 극장에서 봐야지요..
나보다 큰 괴물을 보는것과 손바닥만한 괴물을 보는 것은 시각적인 느낌에서부터 큰차이가 나고..더군다나 저급한 화질이라면..ㅡㅡ;
덧글을 쓰기위해서 거진 3개월만에 로그인 합니다. 로근하기도 참 힘들어서 메인화면 갔다가 다시찾아왔네요...
내생각에는 괴물에 대해 실망을 해서 글을 적은것보다는 다분히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글을 적은것 같다는 느낌이 오네요.
우선, 영화 한편 극장에서 보는것이 돈이 아깝나요? 좋은 영화든 아닌 영화든, 그깟 몇천원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자체가....참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됩니다...좀 가엽기 여겨지기도 하구요....
한가지 물어보고 싶네요. 작은 모니터나 tv로 영화의 맛을.. 의미를.. 느낄수 있는지있는지요?
내생각에는 괴물에 대해 실망을 해서 글을 적은것보다는 다분히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글을 적은것 같다는 느낌이 오네요.
우선, 영화 한편 극장에서 보는것이 돈이 아깝나요? 좋은 영화든 아닌 영화든, 그깟 몇천원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자체가....참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됩니다...좀 가엽기 여겨지기도 하구요....
한가지 물어보고 싶네요. 작은 모니터나 tv로 영화의 맛을.. 의미를.. 느낄수 있는지있는지요?
전 괴물이 마케팅으로 인해 오히려 손해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등에서 너무나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지요. 기대를 잔뜩 하고 있는 관객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영화는 사실 몇 안됩니다.
우리 국민 특징 중 하나가 주목받는 것, 잘 난 것들은 일단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지요. 게다가 우리 영화 관객 중 상당수는 장르가 불분명한 영화에서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괴물이 '까이기' 딱 좋은 조건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관객 기록을 경신했고, 재미 없다는 사람보다는 재미 있다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볼 때, 괴물은 '재밌는' 영화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 또한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는
느낌 갖고, 호흡 갖고, 필 충만~할 때, 그 때 보란 말야~!
언론등에서 너무나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지요. 기대를 잔뜩 하고 있는 관객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영화는 사실 몇 안됩니다.
우리 국민 특징 중 하나가 주목받는 것, 잘 난 것들은 일단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지요. 게다가 우리 영화 관객 중 상당수는 장르가 불분명한 영화에서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괴물이 '까이기' 딱 좋은 조건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관객 기록을 경신했고, 재미 없다는 사람보다는 재미 있다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볼 때, 괴물은 '재밌는' 영화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 또한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는
느낌 갖고, 호흡 갖고, 필 충만~할 때, 그 때 보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