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남....이게 먼 뜻인지도 몰랐다!

머징??했는데,,,, 전차를 타는 사람이란 뜻이었다니^^;

하여튼 난 드라마도 만화도 어떤것도 대하지 못하고,

딱 한번의 밤늦은 선전으로 인하여 한번 땡겨봤다.

한밤중에,,,아니 새벽이던가,,,,

어리숙해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변신?을 한후 그의 모습은 어떤누구보다도

훨씬 멎졌다.

혼자봐서 그리고 밤중에 새벽에 봐서 그런지 마음에 딱 와닿는 이 느낌...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인듯하다.

솔로이거나 밤에 잠이 안 오는분들,마음이 허한 분들,가슴이 따뜻한 분들은

꼭 보면 먼가 찡함?이 있을듯하다.

그럼 내가 가슴이 따뜻한걸까? ㅎㅎㅎㅎㅎ

하여튼 추천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