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임팩트Vs단테스피크Vs볼케이노Vs투모로우Vs코어
오 이번주말은 재난영화 보느라 다 시간을 보냈군요
결과적으로 말하면
희망적인영화 : 단테스피크 볼케이노
부정적인영화 : 딥임팩트 투모로우 코어
인데요 저 나눔의 기준은 그냥 그이후의 이야기를 생각해본겁니다
뭐 용암이야 시간이지나면 복구가 가능하지만 밑에 세개의 영화는 지구자체에
타격이 온거니 좀 힘들겟더군요
어떤분이 말하셧는데 딥임팩트 단테스피크 볼케이노...순이라더군요 흥행순위가
솔직히 평가한다면 딥임팩트나 볼케이노는 지금봐도 재밌고 흥미진진입니다
단테스피크가 전혀 재미없단 말은 아니지만 너무 짜집기가 심하더군요
말이 안되니까 영화지만 좀~그렇습니다 식었다지만 용암위를 달리고...
단테스피크의 성공이유는 제가 보기엔 홍보를 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금 흥행 심하게하고있는
한국의 괴물흥행의방법 이랄까요 스크린을 다먹었떤지..
뭐 그건 제 지식이
부족해서 잘모르겟습니다만 역대2위를 하기엔 재미가 좀 부족해보입니다
저5장의 DVD를 다삿는데 단테스 피크의외에는 정말 후회가 없군요
조금 부족하다면 코어가 조~금 부족하긴하지만 재밌긴 재밋습니다
순위로 매겨보자면
1:딥임팩트
2:볼케이노
3:투모로우
4:코어
5:단테스피크 이렇게 놓고싶군요^-^
또 재밌거나 유명한 재난영화 있으면 덧글로알려주시기바랍니다
p,s - 토네이도인가 -_ -...그건 정말..........다큐???심하던데요-_-..
일본침몰은 껴주고싶지도 않군요
여담이지만 제가 쓰는글이 조회수가 높아서 므흣합니다~ㅋㅋ 아이디를 바꾸긴했지만
결과적으로 말하면
희망적인영화 : 단테스피크 볼케이노
부정적인영화 : 딥임팩트 투모로우 코어
인데요 저 나눔의 기준은 그냥 그이후의 이야기를 생각해본겁니다
뭐 용암이야 시간이지나면 복구가 가능하지만 밑에 세개의 영화는 지구자체에
타격이 온거니 좀 힘들겟더군요
어떤분이 말하셧는데 딥임팩트 단테스피크 볼케이노...순이라더군요 흥행순위가
솔직히 평가한다면 딥임팩트나 볼케이노는 지금봐도 재밌고 흥미진진입니다
단테스피크가 전혀 재미없단 말은 아니지만 너무 짜집기가 심하더군요
말이 안되니까 영화지만 좀~그렇습니다 식었다지만 용암위를 달리고...
단테스피크의 성공이유는 제가 보기엔 홍보를 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금 흥행 심하게하고있는
한국의 괴물흥행의방법 이랄까요 스크린을 다먹었떤지..
뭐 그건 제 지식이
부족해서 잘모르겟습니다만 역대2위를 하기엔 재미가 좀 부족해보입니다
저5장의 DVD를 다삿는데 단테스 피크의외에는 정말 후회가 없군요
조금 부족하다면 코어가 조~금 부족하긴하지만 재밌긴 재밋습니다
순위로 매겨보자면
1:딥임팩트
2:볼케이노
3:투모로우
4:코어
5:단테스피크 이렇게 놓고싶군요^-^
또 재밌거나 유명한 재난영화 있으면 덧글로알려주시기바랍니다
p,s - 토네이도인가 -_ -...그건 정말..........다큐???심하던데요-_-..
일본침몰은 껴주고싶지도 않군요
여담이지만 제가 쓰는글이 조회수가 높아서 므흣합니다~ㅋㅋ 아이디를 바꾸긴했지만
5 Comments
'타워링' 한 25년전인가... TV에서 보고서는 정말 화재가 무서워졌다는 ~
어린나이에도 손에 땀을 쥐면서 '폴 뉴먼'과 '스티브 맥퀸'의 행동을 주시했었드랬죠.
지금 다시본다면 어떠할지 모르겠으나 최고의 재난 영화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포세이돈 어드벤쳐'역쉬 '진 핵크만'의 매력 ~
저기 5개의 영화중에서는 저는 '코어'가 가장 맘에 들었지요.
그 풍부한 과학적 상상력에 매료 됐었죠 ~
그다음엔 '투모로우' ~
'딥 임팩트', '아마겟돈'류의 유성(혜성) 충돌에 대한 재앙은... 저 개인으로서는 별 의미가...
영화자체는 재미있었지만 ~
('화성 침공', '인디펜던스 데이' 등의 외계생명의 지구 침공 역쉬)
'이론 물리학'과 '양자 역학'을 쉽게 풀어논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이렇게 써있더군요.
"우주는 텅 비어있다 ! 그 크기에 비해 그안의 행성, 혹성, 은하들의 비중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태양계의 밖의 혜성류가 태양계안으로 진입할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태양계 내의 소행성대를 문제 삼는다면... 그것또한 아이러니 하다 ~ 라는 ~
(설사 억만의 하나로 진입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또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은...)
그런것보다는 46억년후의 비대해지는 태양을 걱정 하는것이 더 현명하다는...
사실 저는 전지구적 기온 상승이 가장 걱정이 되지만... 내 살아생전에 겪을일은 아닐듯...
넘 이기적이었나요 ? ^^;;;
별 의미는 없는 나만의 생각이었습니다 ~
어린나이에도 손에 땀을 쥐면서 '폴 뉴먼'과 '스티브 맥퀸'의 행동을 주시했었드랬죠.
지금 다시본다면 어떠할지 모르겠으나 최고의 재난 영화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포세이돈 어드벤쳐'역쉬 '진 핵크만'의 매력 ~
저기 5개의 영화중에서는 저는 '코어'가 가장 맘에 들었지요.
그 풍부한 과학적 상상력에 매료 됐었죠 ~
그다음엔 '투모로우' ~
'딥 임팩트', '아마겟돈'류의 유성(혜성) 충돌에 대한 재앙은... 저 개인으로서는 별 의미가...
영화자체는 재미있었지만 ~
('화성 침공', '인디펜던스 데이' 등의 외계생명의 지구 침공 역쉬)
'이론 물리학'과 '양자 역학'을 쉽게 풀어논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이렇게 써있더군요.
"우주는 텅 비어있다 ! 그 크기에 비해 그안의 행성, 혹성, 은하들의 비중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태양계의 밖의 혜성류가 태양계안으로 진입할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태양계 내의 소행성대를 문제 삼는다면... 그것또한 아이러니 하다 ~ 라는 ~
(설사 억만의 하나로 진입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또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은...)
그런것보다는 46억년후의 비대해지는 태양을 걱정 하는것이 더 현명하다는...
사실 저는 전지구적 기온 상승이 가장 걱정이 되지만... 내 살아생전에 겪을일은 아닐듯...
넘 이기적이었나요 ? ^^;;;
별 의미는 없는 나만의 생각이었습니다 ~
다 본건데 기억이 잘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