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 여성 영화의 제자리 걸음(결정적 스포 있습니다)
왜... 여성은 상처를 입고난 후에... 남성을 뛰어넘으려 하는 것일까... 라는생각을 해봤다.
과거 상처의 치유는.. 결국.. 복수 일까? 이 영화의 대답은 결국 복수이다.그놈의 지긋
지긋한 원혼이 나오는 복수극이다.
"살아 있을때 살아 있고.. 죽어있을때 죽어있자
살아 있을때 죽어있지 말고 죽어있을때 살아있지 말자 " 라는 드라마 대사가 생각난다.
왜.. 남성들에게 상처를 당할때 그 나약하고 나약하게 죽어있고.. ( 소금이 뿌려지는데
해쳐나오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죽을때의 모습이나... 골목에서 강간을 당할때의
모습이나..) 왜.. 죽고나서 그 복수를 행하는지.. 다 죽이고 나서 남는게 무엇인지?
자 여기까지다... 이제 여자들이 보기도 짜증날 정도로.. 나약해서 .. 죽어서
다시 무섭게 살아돌아 오는 복수극이 지긋지긋함은.. 이 영화가 여성 영화에서
단 한단계도 나아가지 못한 이유는.. 바로 구태의연 한 각본에 .. 촌스러운 플롯들로
여성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태연함 이다.
그러나 마지막 송윤아가 남긴 대사는 꽤 인상적이다.
난 절대 죽이지 않을꺼야.. 평생 살게해서.. 늙고 병들고.. 정말 추악해 질때
귓속에 대고 말할꺼야." ( 대충 이런 대사 )
죽이지 말고.. 그 사람을 뛰어넘자 라는 말이다. 그 사람보다 더 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말이다. 이제그만 ... 그 나쁜 ㅅ ㄲ 들에게 복수는 그만하자.
과거 상처의 치유는.. 결국.. 복수 일까? 이 영화의 대답은 결국 복수이다.그놈의 지긋
지긋한 원혼이 나오는 복수극이다.
"살아 있을때 살아 있고.. 죽어있을때 죽어있자
살아 있을때 죽어있지 말고 죽어있을때 살아있지 말자 " 라는 드라마 대사가 생각난다.
왜.. 남성들에게 상처를 당할때 그 나약하고 나약하게 죽어있고.. ( 소금이 뿌려지는데
해쳐나오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죽을때의 모습이나... 골목에서 강간을 당할때의
모습이나..) 왜.. 죽고나서 그 복수를 행하는지.. 다 죽이고 나서 남는게 무엇인지?
자 여기까지다... 이제 여자들이 보기도 짜증날 정도로.. 나약해서 .. 죽어서
다시 무섭게 살아돌아 오는 복수극이 지긋지긋함은.. 이 영화가 여성 영화에서
단 한단계도 나아가지 못한 이유는.. 바로 구태의연 한 각본에 .. 촌스러운 플롯들로
여성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태연함 이다.
그러나 마지막 송윤아가 남긴 대사는 꽤 인상적이다.
난 절대 죽이지 않을꺼야.. 평생 살게해서.. 늙고 병들고.. 정말 추악해 질때
귓속에 대고 말할꺼야." ( 대충 이런 대사 )
죽이지 말고.. 그 사람을 뛰어넘자 라는 말이다. 그 사람보다 더 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말이다. 이제그만 ... 그 나쁜 ㅅ ㄲ 들에게 복수는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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