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 C급영화 수준도 못되는 저예산 싸구려 3류영화 '괴물'이 국산영화이라는 이유로 너무나 뻔뻔스럽게도 이처럼 과대평가가 만연할수 있다는게 한심스럽다. 왜 진실을 속이고 이처럼 뻔뻔스러워야 하는거지? 실로 개탄스럽도다.

이러니 국산영화가 발전을 못하는거니.. 진짜 할리우드 수준으로 전세계 영화인들이 볼수 있는 영화를 못 만들거면 영화산업 때려쳐라. 한류의 95%인 드라마나 열심히 분발해서 찍어라.

영화의 발전은 없고 저질마케팅홍보로 한국관객들 호주머니 털려고 하고 있으니... 하급수준의 이따위 영화를 좋다고 봐줘야 하는 한국관객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할리우드 특A급영화도 한국에게만은 과소평가와 억지 비난을 받으며 100만명이상 동원하는 영화가 드문 판에 저예산 국산영화에 대한 한국관객들이 사랑이 너무나 지나치다.

외국영화는 천문학전 제작비에 작품성과 만족도가 100%이상 일지라도 500만명의 동원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힘든 반면,

저예산 싸구려 국산영화는 기대치 20%정도만 총족되어도 과대홍보 마케팅으로 관객동원 1000만명을 우습게 동원하고 있다. 한국영화계는 이따위로 돌아가니 국산영화에서 경쟁력 있는 영화가 나올 턱이 없다. 그저 대충 한국관객 구미만 맞는 요소들을 몇가지 집어 넣으면 1000만명은 동원하니 말이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