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이크 커스텀을 가장 큰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동호회 카페에서 이 영화를 알게 되어 봤는데요..


결과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안소니 홉킨스를 좋아한다는 이유도 크지만..

저도 옛날부터 가보고 싶어했던 본네빌을 배경으로 한 아름답고 가슴설레이는 영상은..

개봉한다면 극장에서도 또 보고싶어지더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버트 오빠의 꿈과 사랑이 넘치는 모험여행~'

이라고 명랑하게 표현하고 싶습니다.ㅎㅎ

정말 아름답고 멋지고 따뜻한 영화입니다.

음..포레스트 검프류의 감동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