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몰락 한반도.. 이게 과연 영화란 말인가... 어설픈 연출... 짜증나는영화...(스포)

영화감상평

한국영화의 몰락 한반도.. 이게 과연 영화란 말인가... 어설픈 연출... 짜증나는영화...(스포)

1 가루비안 20 3456 9
한반도 정말 이지 내가 다시는 한국영화를 안본다라는 생각을 또 다시 들겠금 해주는 영화였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시놉시스는 훌륭하다
하지만 그걸 풀어가는 연출력 이건 감독의 몫이다
배우들 보다도

하지만 영화는 훌륭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B급영화보다 못한 긴장감과 연출력
영화로 치면 사망선고나 다름없는 F를 주고 싶다

이제 입문한 감독도 아닌 그가
신인 보다도 못한 연출력으로 영화를 만들고있으니 정말이지
한국 최고의 흥행감독이라는 그의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그동안 감독외에 다른 여러 사업으로 연출력이 줄어든 건지
아니면 우리 관객들의 눈높이를 너무 안일하게 보고 엉성하게 날림으로 영화를 만든건지
그에게 묻고싶다
도대체 당신 영화 처음 찍나?

내용에 짜임새는 그렇다 쳐도 액션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닌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린  한반도

그리고 문성근의 말투는 그동안 많이 보아 왔던 그것이 알고싶다를 연상하게 하는 말투
문성근의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영화를 그것이 알고싶다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겠금 하는 그의 연기
이걸보고 그냥 넘겨버린 감독...
정말이지 미스 케스팅이 아닌가 싶다
아니면 그의 대사톤이라도 바꿨으면... 하지만 이것은 한반도가 졸작에 이름을 올리게 하는
것에 새발에 피에 지나지 않는다

영화의 시놉시스는 여태 우리 나라 영화에서 볼수없었던 처음이라 할수 있는 그런 내용들로
관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그런 내용들로 가득찼있다고 해도 좋다

우선 내셔널트래져 처럼 국보급 보물? 을 찾는 학자와 도굴의 달인이 등장한다
그들이 찾아야 하는 보물(국쇄) 그 보물을 찾아야만 한반도의 전쟁위기 상황을 종식시킬수 있는 데......( 한국과 전쟁을 벌이려는 기세로 쳐들어 오는 일본 개나리들.....)
대통령에게 약을 먹이고 혼수상태를 만드는 총 리 하지만 그도 우리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혼수상태에 (대통령이 혼자 꾸몄다고 하네요..하긴 집중도가 떨어지는 연출로 인해
엉성한 영화 이해 하고 싶지도 않지만... ^^) 빠트리고 국가 최고 자리에 오르고
국방장관과 국정원과 총리와의 갈등...
보물(국쇄)찾는걸 방해하는 총리와 그 무리들
이런 내용은 여태 한국영화에선 볼수없었던 그런 스토리다

하지만 영화는 정말이지 10점 만점에  -1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짜증나게  흘러간다
보물을 찾으면서 한곳만 한시간 동안 삽질만 하는 그들
퍼즐을 풀듯이 찾지도 않고 한곳만 삽질을 해대던 그들
삽질이라....
그래도 미안했던지 마직막엔 그것도 퍼즐이랍시고 어설프게 흉내를 내긴하지만
짜증난다.(마지막까지 삽질하는 그들..... 스댕....)
그리고 이 영화는 20년전이나 30년전쯤에 나왔어야 할 그런 영화라고 본다
지금 이런 영화는 우리 관객의 기호에 맞지 않는다고 본다.
외골수의 교수. 현재의 주부들에게 100년전에 역사를 가르치는 그의 모습
정말 이해 안된다... 6.25도 잊혀져 가고 있는데...
주부들에게 집에가로고 했을때...
나도 가고 싶었다
지금 누가 명성황후 사건의 흥미를 느끼는가..
영화의 스토리는 70년대나 60년대 또는 80년대로 설정을 했으면 모를까
2006년도 설정이라 어이 없는...그런 설정...

그리고 연출... 그리고 100억이라는 돈은 어디에 썼을지.... 출연료로 다 썼나?
강감독 초기에 볼수 있었던 감칠맛나는 연출과 매끄러운 장면전환은 볼수가 없고
과연 강감독의 영화가 맞나 싶을정도의 역량을 보여주는 곳이라곤 하나도 없다..
자막 올라갈때 감독 이름 나오는거 말고는.. 난 끝가지 못 보았기에 자막 올라가는 것도 보지 못했지만...^^
하긴 공공의 적2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긴 하지만
지금의 한반도는 공공의적2가 나올때보다 진보된 연출이 아닌
영화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감독보다 못한 연출을 보여주고 있으니.
태풍 이후에 이렇게 날로 먹을려고 하는영화
아 생날선생. 공필두 와 같이 어설프게 관객들을 우롱하는 영화라고 본다.....

그나마 약간이라도 위안이 되는건 이한위? 와 그의 동료이다

그들마져 없었다면 정말이지 .... 정말이지...
이건 정말 한국영화에 비극이다
나는 보았다 영화를 보고나서 나오는 관객들의 표정을
그들은 2시간 30분의 불편을 참으며 영화를 보고나오는 그들의 표정은 정말이지
어두웠다....
난 영화를 끝까지 보지 않고 끝나기 5분전쯤에 나오고 말았다...
그리고서 나오는 관객들의 표정은 어떨까하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그들의 표정과 같이 영화를 보러간 동료들의 나오면서 내밷는 말한마다
이건 아니다....
뭐야... 이거....
날로 먹을려고 해도 분수가있지
그러길래 내가 한국영화 보지 말라고 했지.
등등의 반응들

야 정말 재미있다
최고다

한번 더 볼꺼야 이런 반응은 찾아야 찾아볼수 없었던 현장의 풍경들

날로 먹을려고 하는 감독...
정말 이영화를 찍고나서 시사회를 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감독과 제작자. 그리고 출연진들...이런 영화를 찎고도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강감독 정말 최고야 역시 강감독이야
어서 빨리 극장에 걸고 관객들에게 선을 보이자고
이거 정말 1000만이야
천만....  천만... 이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1000만 갈꺼라는 얘기가 나돌았다
하지만 그들 역시 이영화를 보고나서 이런 얘기를 했을까...

사실 이영화는 100만에서 끝났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추세로라면 300만은 넘을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영화가 재미있어서 라기보다는
마케팅과 기획력에 승리라고 할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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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1 kim j h  
짜증난다는건 동의..  강우석이 또 역시나 이런것들에 빌붙어먹는구나..하고 보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이건 너무 하더군요..  영화 자체를 떠나서 참..허탈한영화. ㅡㅡ;;  한국영화를 안본다는 말엔 동의 못하겠내요..  우리영화 전부가 재밌을수는 없어요.  한반도 같은 영화가 있으면 괴물같은 영화가 있듯이..  그리고 한반도 전에 어떤한국영화를 보셨는지 몰겠지만...단 몇편혹은 몇십편만으로 한국영화 어쩌니 저쩌니 하는말은 너무 흑백논리 같습니다 . 딴지는 아니었습니다 ㄱ기분나빠하지는 마세요
1 이단옆차기  
음음...
그렇다면 이렇게 하자... 가루비안님과 같은 관객을 위해서 아예 우리나라는 영화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독립영화도 만들지 만들어야하고,,, 처음부터 영화를 만들면 구속시키는 법제도를 만들고. 또한 외국영화라면 무조건적으로 수입상영하는 방한으로 마련해야 한다...
왜냐고.... 가루비안님같은 관객을 위해서라면 10편의 훌륭한 국산영화가 나와도 한편의 짜증나는 영화때문에 한국영화의 몰락으로 몰고 가는 바에야..
아싸리 한국에서는 영화 자체를 못 만들게 해야할것이다.. 그게 한국영화 몰락을 막는 방법아닌가..
참 어이없다...
1 이단옆차기  
그런식의 논리라면 헐리우드 영화는 이미 몰락이라는것을 수십번, 수백번도 아닌 수십만번을 했을것이다..
1 차뇨니  
음...일단 동의적인내용이 있습니다만... 한번쯤.... 필요한 내용이 아니었나합니다..ㅡㅡㅋ
더 단단한 스토리라인이있었으면..좋았으련만...

----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격고 영화에 세계로 다시 접하게된 차뇨니가 남김 -----
1 김광영  
예전 반공영화 배달의 기수 한편 봤다고 생각하시길,,,,,영화를 만들다 보면 이런 영화도 있고 저런 영화도 있습니다,.,모든 한국 영화를 싸잡을 필요는 없습니다..군사독재 시대에 에로물만 만들고 볼때도 있지 않았습니까..한반도 그냥 볼만은 하던데요..그냥 반일 영화 한편 봤다 생각하시길,...
님 같은 생각이면 한국영화 못 봅니다..곧 개봉할 "괴물"도 비판하실것 같네요..
영화는 다양성의 예술입니다..모든 문학이 그렇지만.........
1 이뻔뻔  
아주아주 쓸때없는 태클인데요....^^
대통령에게 약먹인 것은 총리가 아닙니다. 대통령 스스로 한 것이지용~
고종황제가 약먹고 쓰러지는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일종의 반전의 묘미를 주려고 한 것 같은데...
시도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참~ 모자란 연출력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 수준의 역사의식으로 욕을 먹다 보니 이것은 보이지도 않은 문제일지도...
영화 내에서 보면 어쩌면 가장 극적인 장면이여야 하는 안성기가 정신 차리는 장면이 그냥 맹숭맹숭 해진 이 어설픈 영화~
다시 한번 강우석 진짜진짜 싫다!!! 특히 애국자인냥 폼잡으며 진지한 표정으로 이 영화 홍보하는 거 보면. 일본한테 욕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어느 일본놈이 이 영화가지고 뭐라하면 나로서는 참... 할말이 없다.... 냅따 때려 줄 수는 있어도 ㅎㅎ
1 고드름  
반일영화지만....애국심이 안생길정도의 씁쓸한 연출력..뭐 감독이 애기하는바는 알겠지만..
1 혜진사랑  
왜 이렇게 '한반도'를 깔아뭉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전 재밌게 봤는데요. ;;

모든 사람이 재미없을 거라는 극단적 판단은 좋아 보이지 않네요.
1 고스트  
저도 재밌게 봤어요. 역사적 사실을 풀어가는 과정에 다소 과장이 있었지만요..
CG도 점점 자연스러워 지네요.
그런데, 달콤 살벌한 연인이야 말로 살인을 장난으로 치부하는 어설픈 영화였음.
1 sungchi  
님하~ 국쇄가 아니고 국새(國璽)라고 합니다.
음..이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강우석 감독의 연출력은 원래 좀 촌시럽지않나요?
강우석 감독영화치고 재밌는거 못봤는데 흥행 성공하는거 보면 참 희안합디다.
실미도나 쉬리가 그렇게 흥행성공한것은 저로선 전혀 이해불가였지요
그러고 보니 남북현실이나 역사의식에 접근하여 알량한 애국심을 자극하는류의 영화를 많이 만들었군요. 이사람 감독 그만하고 후배감독을 위해 돈이나 대줬음 하는 바램임
 
1 김광영  
쉬리는 강제규 감독인데요...ㅋㅋㅋ 강우석 감독만 그런 영화 만드는게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보면 ...한반도 뿐아니라..쉬리,태극기 휘날리며,태풍..등등 도 욕먹어야죠..
영화 한편들 가지고 참 말도 많네요..
영화 흥행에는 도움되지요..문제를 자꾸 일으키니..
1 은빛연어  
실미도도 사실 똑같은 수준의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강감독 왜이러나가 아니라 강감독이 원래 이래요.
1 꺼지라가스나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1 CAAL  
강우석 배우들이나 까대더니...정작 헛돈 쓰는건 너였어...너도 연출료 팍팍 줄여라...
1 나대로  
강우석 감독이 만든 영화들을 언제 부턴가 극장가서 보지 않습니다. 뭐 보고나면 당했다는 느낌... 강감독 주변엔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수치상 흥행을 해내는걸 보면..
영화자체는 언제나 베스트극장 보다 못한 연출력을 보이는데, 참 수준이 창피할 수준입니다.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 대표감독이 이정도 수준이구나 하고 평가받을까봐 걱정도 되네요.
1 윱스  
제가 보았을때 님같은 분이 꼭 봐야할 영화인거 같고 취지가 맞는데요.
님의 글을 보면 우리의 역사를 잊혀지니 잊자고 하는 주의인데...
님의 글에 100년전 역사를 주부에게 가르치고 625도 잊려가는데 명성황후 시해를 누가 신경쓰냐고...
이부분에서 님 같은 분은 꼭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란 한 민족의 기록입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대표인 국모가 살해당한겁니다.
가정으로 말하면 댁의 어머님이 시해 된것인데 짜증이 나고 나가고 싶어했다고요.
님의 뿌리는 어디신지요.
잘나나 못나나 대한민국 사람아니요.

영화의 연출이나 줄거리 이런것을 비판한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이 영화 솔직히 영화적으로는 님의 말대로 꽝입니다.
그런데 한번은 생각해 볼 내용이 아니였나요..?

전 이런 주제의 영화가 자주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연출력을 갖추어진 자가 제대로 만든 영화
그래야지 님같이 가치관 확실지 않은 사람도 알게 되겠지요.

님의 나라에 대한 걱정은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있는지요.
글을 보아하니 남자분 같은데 군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 영화를 보고 난후에 남자들의 반응은 군에 갔다 왔는지 안왔는지에 크게 다르더군요.
군에 갔다온이는 대체적으로 재미있다고 하고 아니다고 하는 사람중에는 한번은 생각해 볼만한 영화고 술안주꺼리는 되었지요.

님의 비판대로 영화는 졸작이었지만... 소재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간단히 평하자면 진짜 영화적인 연출력은 0에 가까운 영화이다.
하지만 소재와 주제는 정말 100에 가까운 영화다.
그러나 님의 말대로 연출력 안되고 스크린쿼터 패지에 찬성에 가까운 영화다 입니다.
이영화를 액션이나 오락용으로 본 사람은 아닌 영화이고 진지하게 본 사람들은 배우의 연기와 대사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을겁니다.

전 이영화를 보고 어제 부안영상퐐영지란 곳에 다녀왔습니다.
이순신과 왕의남자 퐐영한 곳인데 한반도에서 명성황후가 시해장면과 궁 촬영을 한곳이지요.
전 한반도를 보고 황후 시해 장면에서 울분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 장소를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이 영화의 연출력이나 오락성에 비평하는것은 이해하지만..
님이나 일부 소재에 대해 평하는 사람은 조재현이 아줌마들 쫒아버리듯이 했으면 합니다.

제가 싫어하는 인간중에 정치인이 1위지만 그 보다 더 싫은 사람이 그들을 찍은 인간과 님과 같이 역사관이 없느 사람과 방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소재와 배우로 이정도 밖의 영화를 만들지 못한 감독의 연출에 서운합니다.
이 영화 500만은 갑니다.
그러나 이 영화가 제대로 감동을 주고 잘 만들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지금 일본을 귀탄하고 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영화를 보신분들의 심정이 다음주에 개봉하는 괴물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입니다.

다음은 곽경택 감독이 이런류가 차기작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도 이런 졸작이 아니길 빕니다.친구 이후에 그도 그런 감독이 되서리.....

님이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지만 비평도 가려가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용서 하시길빕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1 진정한영화란  
님이 F주면 사망선고???? 푸훕
1 진정한영화란  
그리고 줄거리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슨 영화평을 하신다고....총리가 대통령한테 약탄거라고 보셨으면 그 뒤 내용은 하나도 파악 못한걸텐데...
1 mis  
뭔가 영화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고, 감독이 싫어 영화를 비난하는듯하네요(왜 싫은지도 설득력이 없고..).. 반일 영화라고는 하지만, 반일과 친일 사이에서 우리가 현재 그러하듯 어떠한 것도 옳은 것이라고 단정짓지 못하는 현실을 잘 표현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였습니다. 
대통령이 그러죠..국가는 기업이 아니라고.. 이 말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다시 한번 제대로 이해하면서 영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이 영화를 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이해하면서 제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1 권대훈  
그만들 싸우세요 ^^ 일상이 심심하니까 이런걸로 다투죠 ㅡ.ㅡ
모두 자기와 같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보고 느끼고 그럼 좋지만.. 굳이 그럴필요 없습니다.
그냥 시간 때우기 입니다 영화는...
우리 인간들의 무료한 일상을 잠시 잊게 해주는 시간 때우기란 말입니다 ^^
너무 영화를 해체해서 어떠한 것을 얻으려고 하지 마세요..
글쓴분은 영화보고 재미없어서 재미 없다고 하는거네요..
그리고 욕하는 것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에 못미쳐 실망해서 그런것이니까요.
정말 싫다면 아에 말도 안하는겁니다..
관심이 있으니까 않좋은 말도 하고 그런것이죠..
다 아시는 분들이 욱하는 성격땜시 -0-/